종합상사·무역 파견·이주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바이어와 공급사, 포워더를 한 사람이 동시에 상대합니다. 말 한 줄이 선적 일정과 단가를 바꾸기 때문에 표현의 정확도가 곧 조건이 됩니다.
종합상사·무역 조건
- 이어지는 국가10개국
- 지역북미 · 동아시아 · 동남아 · 중동 · 유럽 · 중남미 · 남아시아
- 영어가 생활 언어인 곳3개국
- 정리해 둔 장면5개
- 상대 구분5개
현장에서 말이 걸리는 자리
아래는 이 직종에서 반복해서 보고되는 자리입니다. 어느 것부터 다룰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선적이 밀렸다고 먼저 알릴 때
나쁜 소식을 먼저 꺼내는 자리입니다. 사정을 길게 설명하면 변명이 되고, 짧게 끝내면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품질 클레임의 책임 범위를 좁힐 때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한 문장 안에서 갈라야 합니다. 이 구분이 흐려지면 범위가 계속 넓어집니다.
신규 공급사를 실사할 때
보이는 것과 묻는 것이 다릅니다. 확인 질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내받은 것만 보고 돌아오게 됩니다.
가격 인상을 통보할 때
결론은 정해져 있고 설명만 남은 자리입니다. 근거를 어느 순서로 내느냐가 상대의 반응을 바꿉니다.
전시회에서 만난 뒤의 후속 연락
짧은 첫 대화를 거래로 잇는 글과 통화입니다. 기억에 남을 한 문장이 없으면 연락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직종이 많이 나가는 나라
같은 일을 해도 나라가 바뀌면 영어가 놓이는 자리와 마주 앉는 상대가 달라집니다.
무역 쪽 해외 조직은 물량이 오가는 곳과 거래 상대가 있는 곳에 함께 놓입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상대의 국적이 다르고, 영어가 공통어인 자리와 현지어가 필요한 자리가 섞입니다.
| 국가 | 지역 | 현지어 | 영어의 자리 | 이 직종이 여기 많은 이유 |
|---|---|---|---|---|
| 미국 | 북미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거래 물량이 오가는 항만과 도시가 함께 있는 구조 |
| 일본 | 동아시아 | 일본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영어가 거래 공통어로 자리 잡은 환경 |
| 중국 | 동아시아 | 중국어(보통화)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바이어와 공급사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 |
| 베트남 | 동남아 | 베트남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사와 시차가 커 연락 시각이 정해지는 배치 |
| 싱가포르 | 동남아 | 영어(공용어 중 하나) | 현지 생활 언어 | 거래 물량이 오가는 항만과 도시가 함께 있는 구조 |
| 아랍에미리트 | 중동 | 아랍어(영어 통용)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사와 시차가 커 연락 시각이 정해지는 배치 |
| 독일 | 유럽 | 독일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바이어와 공급사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 |
| 브라질 | 중남미 | 포르투갈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바이어와 공급사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 |
| 인도네시아 | 동남아 | 인도네시아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거래 물량이 오가는 항만과 도시가 함께 있는 구조 |
| 인도 | 남아시아 | 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 | 현지 생활 언어 | 바이어와 공급사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 |
다루지 않는 것 · 파견 제도와 자격 요건, 현지 급여와 물가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직종이어도 자리가 다르다
같은 일을 해도 누구의 언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가 갈립니다.
지사로 파견된 본인
거래 상대가 여러 나라에 걸쳐 있어 하루에 여러 종류의 영어를 만납니다. 상대마다 속도와 표현이 달라 듣기 쪽 부담이 큽니다.
함께 나간 가족
출장이 잦은 구조라 가족이 현지에서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생활 절차에서 되묻고 확인하는 표현이 먼저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채용된 경우
본사와 현지 거래처 사이에서 조율을 맡습니다. 양쪽의 기대가 다를 때 어느 쪽 말투로 전달하느냐가 계속 문제가 됩니다.
대상 축에서는 이 구분을 주재원·주재원자녀·교민이민처럼 체류 형태로 다룹니다. 대상 인덱스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차를 근무표 위에 올리면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칭다오 외 2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자카르타 외 1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림 | 뉴델리 · 뭄바이 · 첸나이 · 벵갈루루 | 22:30 | 현지 02:30 ~ 20:3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12시간 느림 |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 다음 날 07:00 | 현지 18:00 ~ 다음 날 12:00 |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뉴욕 · 애틀랜타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시카고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로스앤젤레스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거래 상대의 시간대에 하루가 끌려갑니다. 본사와 통화하는 시각, 바이어와 겹치는 시각을 피하면 남는 구간이 좁아지므로, 요일을 먼저 고정하고 시각을 맞추는 순서가 낫습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종합상사·무역 쪽으로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나라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나라별로 이어 보기
반복해서 걸리는 곳
문제를 좁혀야 연습이 짧아집니다. 아래는 이 직종에서 자주 나오는 좁힘 지점입니다.
나쁜 소식 전하기
먼저 알리는 편이 유리한데 말이 준비돼 있지 않아 늦어집니다. 문장 몇 개를 고정해 두면 타이밍이 달라집니다.
조건문의 길이
가정과 예외가 겹치면 문장이 길어지고 뜻이 흐려집니다. 조건을 나눠 말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여러 억양의 영어 듣기
상대의 모국어가 제각각이라 같은 단어도 다르게 들립니다. 되묻는 표현이 없으면 숫자에서 사고가 납니다.
거절과 지연 통보
안 된다는 말을 부드럽게 하려다 뜻이 사라집니다. 수위를 유지하면서 거절하는 표현을 따로 다룹니다.
관계를 잇는 말
거래가 끝난 뒤에도 연락이 이어져야 다음이 생깁니다. 업무 표현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