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봉사·NGO 파견·이주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현지 공동체와 관공서, 후원 기관을 동시에 상대합니다. 세 상대에게 필요한 말이 서로 달라, 한 가지 말투로 덮으면 어느 쪽에서도 어긋납니다.
선교·봉사·NGO 조건
- 이어지는 국가7개국
- 지역동남아 · 남아시아 · 중남미
- 영어가 생활 언어인 곳1개국
- 정리해 둔 장면5개
- 상대 구분5개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아래 장면은 업무 전체가 아니라 말이 걸리는 부분만 추린 것입니다.
주민에게 프로그램을 안내할 때
설명이 길어지면 전달되지 않습니다. 쉬운 문장으로 짧게 반복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지역 관공서에 협조를 요청할 때
공식에 가까운 표현이 요구됩니다. 일상 표현을 그대로 올리면 가볍게 들립니다.
후원 기관에 활동을 보고할 때
현장에서 본 것을 정리해 옮깁니다. 사실과 판단을 구분하지 못하면 보고가 과장으로 읽힙니다.
안전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 곳에 동시에 연락해야 합니다. 같은 상황을 상대에 따라 다른 수위로 전해야 합니다.
현지 직원과 일정을 조율할 때
약속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말이 반복되지 않으면 일정이 자주 어긋납니다.
어디로 가는가
같은 일을 해도 나라가 바뀌면 영어가 놓이는 자리와 마주 앉는 상대가 달라집니다.
활동 지역은 필요가 있는 곳을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서 영어가 통하는 범위가 좁은 경우가 많고, 현지어와 영어를 섞어 쓰는 구조가 됩니다.
| 국가 | 지역 | 현지어 | 영어의 자리 | 이 직종이 여기 많은 이유 |
|---|---|---|---|---|
| 베트남 | 동남아 | 베트남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공동체와 관공서를 동시에 상대하는 구조 |
| 태국 | 동남아 | 태국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체류가 길어 생활이 활동과 겹치는 형태 |
| 인도네시아 | 동남아 | 인도네시아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체류가 길어 생활이 활동과 겹치는 형태 |
| 인도 | 남아시아 | 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 | 현지 생활 언어 | 영어가 통하는 범위가 좁아 현지어가 섞이는 환경 |
| 브라질 | 중남미 | 포르투갈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후원 기관과 시차가 크게 걸리는 배치 |
| 멕시코 | 중남미 | 스페인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체류가 길어 생활이 활동과 겹치는 형태 |
| 말레이시아 | 동남아 | 말레이어(영어 통용) | 업무·학교의 공통어 | 후원 기관과 시차가 크게 걸리는 배치 |
다루지 않는 것 · 파견 제도와 자격 요건, 현지 급여와 물가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인가 가족인가 현지 채용인가
같은 일을 해도 누구의 언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가 갈립니다.
파견된 본인
조직의 완충이 얇아 스스로 처리할 일이 많습니다. 공식 표현과 생활 표현을 모두 확보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함께 나간 가족
생활 조건이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학교와 의료처럼 정확도가 필요한 자리부터 확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현지에서 합류한 경우
공동체 안의 관계가 곧 일의 조건이 됩니다. 업무 표현보다 관계를 만드는 말이 먼저 필요합니다.
대상 축에서는 이 구분을 주재원·주재원자녀·교민이민처럼 체류 형태로 다룹니다. 대상 인덱스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
수업 시각은 의욕이 아니라 시차가 정합니다. 계산부터 해 두었습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발리 · 쿠알라룸푸르 · 조호르바루 · 페낭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방콕 외 3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림 | 뉴델리 · 뭄바이 · 첸나이 · 벵갈루루 | 22:30 | 현지 02:30 ~ 20:30 |
| 한국보다 12시간 느림 |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 다음 날 07:00 | 현지 18:00 ~ 다음 날 12: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케레타로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현장 일정이 주민의 생활 시각에 맞춰져 저녁과 주말이 비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전 이른 시각을 고정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제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선교·봉사·NGO 쪽으로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나라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나라별로 이어 보기
이 일에서 자주 무너지는 구간
아래 가운데 짚이는 것이 있으면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쉬운 말로 설명하기
상대의 언어 수준이 제각각입니다. 문장을 줄이는 연습이 어휘를 늘리는 것보다 먼저입니다.
공식과 일상의 전환
관공서와 주민에게 쓰는 말이 다릅니다. 두 층을 오가는 전환이 부담이 됩니다.
사실과 판단의 구분
보고에서 둘이 섞이면 신뢰가 흔들립니다. 문장으로 구분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긴급 상황의 연락
여러 상대에게 동시에 다른 수위로 말해야 합니다.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순서가 무너집니다.
약속과 일정의 기준 차이
확인하는 말이 부족하면 어긋남이 반복됩니다. 되짚는 표현을 습관으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