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재외기관 파견·이주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공식 소통이 많은 자리입니다. 같은 내용을 격식에 맞춰 말해야 하고, 한 번 나간 말이 기관의 입장으로 남는다는 점이 부담을 만듭니다.
공공기관·재외기관 조건
- 이어지는 국가9개국
- 지역북미 · 동아시아 · 동남아 · 중동 · 유럽
- 영어가 생활 언어인 곳2개국
- 정리해 둔 장면5개
- 상대 구분5개
현장에서 말이 걸리는 자리
무엇이 막히는지 구체적일수록 구성이 정확해집니다. 아래에서 가까운 것을 골라 주십시오.
현지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때
부탁이면서 공식이어야 합니다. 너무 낮추면 가벼워지고 너무 곧으면 요구처럼 들립니다.
행사 의전을 조율할 때
순서와 호칭, 시간이 얽혀 있습니다. 세부를 반복해 확인해야 하는데 그 확인하는 말이 가장 자주 부족합니다.
민원을 상담할 때
상대가 급하고 사정이 제각각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그 자리에서 명확히 나눠 말해야 합니다.
본부에 현지 동향을 보고할 때
현지에서 들은 말을 정리해 옮깁니다. 출처와 확실성의 수준을 표시하지 못하면 보고가 사실처럼 굳습니다.
현지 언론의 문의에 답할 때
짧게 답하고 멈춰야 하는 자리입니다. 덧붙이는 말이 그대로 인용될 수 있습니다.
국가와 이 직종의 관계
같은 일을 해도 나라가 바뀌면 영어가 놓이는 자리와 마주 앉는 상대가 달라집니다.
재외공관과 공공기관 해외사무소는 상대 나라의 정부·기관과 마주 앉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요구되는 격식과 절차의 결이 다르고, 영어가 통하는 범위도 갈립니다.
| 국가 | 지역 | 현지어 | 영어의 자리 | 이 직종이 여기 많은 이유 |
|---|---|---|---|---|
| 미국 | 북미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현지 정부·기관과의 접점이 잦은 구조 |
| 일본 | 동아시아 | 일본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부 보고 시각이 시차에 묶이는 배치 |
| 중국 | 동아시아 | 중국어(보통화) | 업무·학교의 공통어 | 교민과 방문객 응대가 업무에 포함되는 형태 |
| 베트남 | 동남아 | 베트남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부 보고 시각이 시차에 묶이는 배치 |
| 아랍에미리트 | 중동 | 아랍어(영어 통용) | 업무·학교의 공통어 | 공식 소통에서 영어가 통하는 범위가 갈리는 환경 |
| 영국 | 유럽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교민과 방문객 응대가 업무에 포함되는 형태 |
| 프랑스 | 유럽 | 프랑스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현지 정부·기관과의 접점이 잦은 구조 |
| 독일 | 유럽 | 독일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재외기관과 사무소가 함께 놓인 수도권 도시 |
| 인도네시아 | 동남아 | 인도네시아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현지 정부·기관과의 접점이 잦은 구조 |
다루지 않는 것 · 파견 제도와 자격 요건, 현지 급여와 물가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자리
같은 일을 해도 누구의 언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가 갈립니다.
기관에서 파견된 본인
공식 표현과 실무 표현을 동시에 써야 합니다. 두 층을 오가는 전환이 하루에 여러 번 일어납니다.
함께 나간 가족
체류 기간이 임기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 표현을 먼저 쌓되 복귀를 계산에 넣고 방향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현지에서 채용된 경우
기관의 얼굴로 상대를 만나면서도 내부에서는 조율을 맡습니다. 두 방향의 말투를 따로 가져가야 하는 자리입니다.
대상 축에서는 이 구분을 주재원·주재원자녀·교민이민처럼 체류 형태로 다룹니다. 대상 인덱스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수업을 끼워 넣을 자리
근무 형태에 따라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아래 환산값을 놓고 가능한 구간을 함께 봅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칭다오 외 1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자카르타 외 1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파리 · 리옹 · 프랑크푸르트 · 뮌헨 외 2곳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9시간 느림 | 런던 · 맨체스터 · 에든버러 | 다음 날 04:00 | 현지 21:00 ~ 다음 날 15:00 |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뉴욕 · 애틀랜타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시카고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로스앤젤레스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행사와 의전 일정이 저녁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행사 없는 요일을 고정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제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공공기관·재외기관 쪽으로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나라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나라별로 이어 보기
이 일에서 자주 무너지는 구간
아래 가운데 짚이는 것이 있으면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격식의 수위
공식 표현은 배운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영어를 올려 쓰면 어색하고 문서를 그대로 읽으면 굳습니다.
확실성 표시
들은 말과 확인된 말을 문장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없으면 보고가 사실처럼 남습니다.
거절과 한계 설명
할 수 없는 일을 설명하는 자리가 잦습니다. 방어적으로 들리지 않게 말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짧게 답하고 멈추기
외부에 말할 때는 덧붙임이 위험합니다. 멈추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통역하듯 옮기기
한국어로 들은 것을 현지 언어로, 그 반대로도 옮깁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조건이 빠지는 일이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