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승무 파견·이주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베이스가 해외에 있으면 근무도 생활도 그 나라에서 이루어집니다. 기내에서는 짧고 분명한 말이, 베이스에서는 행정과 주거를 처리하는 말이 필요합니다.
항공·승무 조건
- 이어지는 국가4개국
- 지역중동 · 동남아 · 북미 · 동아시아
- 영어가 생활 언어인 곳2개국
- 정리해 둔 장면5개
- 상대 구분5개
어디에서 멈추는가
일이 어려운 것과 말이 어려운 것은 다릅니다. 아래는 뒤쪽에 해당하는 자리입니다.
비행 전 브리핑
짧은 시간에 정보가 빠르게 오갑니다. 질문할 틈이 좁아 되묻는 문장이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기내 안내 방송
정해진 문구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 있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문구도 바뀌어야 하는데 그때 흔들립니다.
승객 요청과 불만 처리
좁은 공간에서 짧게 정리해야 합니다. 거절해야 하는 경우가 잦아 표현의 수위가 중요합니다.
상급자에게 상황을 보고할 때
사실을 순서대로 짧게 전달합니다. 긴장하면 시제와 순서가 먼저 흐트러집니다.
베이스에서 생활을 정리할 때
주거와 행정을 스스로 처리합니다. 근무 중 영어와 전혀 다른 자리라 따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디로 가는가
같은 일을 해도 나라가 바뀌면 영어가 놓이는 자리와 마주 앉는 상대가 달라집니다.
외항사 베이스가 있는 나라는 많지 않고, 그 나라의 도시에 크루가 모여 삽니다. 근무 중 언어는 영어로 통일돼 있어도 생활 쪽은 나라마다 결이 다릅니다.
| 국가 | 지역 | 현지어 | 영어의 자리 | 이 직종이 여기 많은 이유 |
|---|---|---|---|---|
| 아랍에미리트 | 중동 | 아랍어(영어 통용)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불규칙한 스케줄로 생활 시각이 흔들리는 형태 |
| 싱가포르 | 동남아 | 영어(공용어 중 하나) | 현지 생활 언어 | 불규칙한 스케줄로 생활 시각이 흔들리는 형태 |
| 미국 | 북미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불규칙한 스케줄로 생활 시각이 흔들리는 형태 |
| 일본 | 동아시아 | 일본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외항사 베이스가 놓인 도시 |
다루지 않는 것 · 파견 제도와 자격 요건, 현지 급여와 물가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자리
같은 일을 해도 누구의 언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가 갈립니다.
승무로 근무하는 본인
근무 중 영어는 정형화돼 있고, 정형을 벗어난 순간에 부담이 몰립니다. 예외 상황의 표현을 따로 확보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함께 나간 가족
근무 일정이 불규칙해 가족의 생활 시각과 어긋납니다. 생활 절차를 가족이 나눠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에서 채용된 경우
크루 구성이 다국적이라 관계의 언어가 중요해집니다. 업무 표현보다 짧은 대화가 근무 환경을 좌우합니다.
대상 축에서는 이 구분을 주재원·주재원자녀·교민이민처럼 체류 형태로 다룹니다. 대상 인덱스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싱가포르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뉴욕 · 애틀랜타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시카고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로스앤젤레스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스케줄이 월 단위로 나오고 비행이 이어지면 며칠씩 자리를 비웁니다. 스케줄이 나온 뒤 주별로 시각을 잡는 구성이 현실적이며,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항공·승무 쪽으로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나라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대개 여기서 멈춘다
아래 가운데 짚이는 것이 있으면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정형 밖의 상황
매뉴얼 문구는 익숙한데 예외가 생기면 말이 끊깁니다. 예외 상황의 표현을 따로 준비합니다.
거절과 대안
안 된다는 말을 좁은 공간에서 해야 합니다. 대안을 붙이지 않으면 갈등이 커집니다.
여러 억양의 영어
승객과 크루의 출신이 제각각입니다. 듣기에서 먼저 부담이 옵니다.
짧은 보고
순서를 고정해 두지 않으면 긴장한 순간에 흐트러집니다.
생활 쪽 표현
근무 영어는 되는데 집과 행정에서 막히는 전형적인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