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개발 파견·이주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코드와 문서는 이미 영어인데 말이 문제로 남습니다. 짧은 회의에서 막힌 지점을 설명하고, 리뷰에서 의견을 되받는 자리가 매일 돌아옵니다.
IT·개발 조건
- 이어지는 국가9개국
- 지역북미 · 동남아 · 동아시아 · 유럽 · 남아시아 · 오세아니아
- 영어가 생활 언어인 곳6개국
- 정리해 둔 장면5개
- 상대 구분5개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아래는 이 직종에서 반복해서 보고되는 자리입니다. 어느 것부터 다룰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데일리 스탠드업
어제 한 일과 막힌 지점을 짧게 말하는 자리입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어 길게 설명할 수 없고, 짧게 말하면 맥락이 빠집니다.
코드 리뷰의 코멘트를 두고
받아들일 부분과 다른 의견을 낼 부분을 글과 말로 나눠야 합니다. 글로는 되는데 화면을 켜고 말로 하면 톤이 세집니다.
장애가 났을 때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시간 순서로 정리해 채널에 올리는 자리입니다. 사실과 추정을 섞으면 뒤에 오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요구사항의 범위를 좁힐 때
기획 쪽과 말이 어긋나는 지점은 대개 범위입니다. 안 된다는 말 대신 조건을 붙여 되돌리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평가 면담에서
한 해 동안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설명해야 합니다. 겸양이 몸에 배어 있으면 기여가 절반으로 줄어 전달됩니다.
이 직종이 많이 나가는 나라
같은 일을 해도 나라가 바뀌면 영어가 놓이는 자리와 마주 앉는 상대가 달라집니다.
이 직종은 파견과 현지 채용이 섞여 있고, 원격 근무가 섞이면서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사람마다 언어 조건이 다릅니다. 나라를 고르는 기준도 사업장보다 채용 시장 쪽에 가깝습니다.
| 국가 | 지역 | 현지어 | 영어의 자리 | 이 직종이 여기 많은 이유 |
|---|---|---|---|---|
| 미국 | 북미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원격 근무가 섞여 거주지와 소속이 갈리는 배치 |
| 캐나다 | 북미 | 영어(퀘벡은 프랑스어) | 현지 생활 언어 | 원격 근무가 섞여 거주지와 소속이 갈리는 배치 |
| 싱가포르 | 동남아 | 영어(공용어 중 하나) | 현지 생활 언어 | 원격 근무가 섞여 거주지와 소속이 갈리는 배치 |
| 일본 | 동아시아 | 일본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원격 근무가 섞여 거주지와 소속이 갈리는 배치 |
| 독일 | 유럽 | 독일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개발 조직이 현지 채용 중심으로 굴러가는 구조 |
| 영국 | 유럽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이직과 파견이 섞여 조직 구성이 다국적인 경우 |
| 인도 | 남아시아 | 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 | 현지 생활 언어 | 본사와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비동기로 일하는 형태 |
| 베트남 | 동남아 | 베트남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문서와 회의가 대부분 영어로 도는 환경 |
| 호주 | 오세아니아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본사와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비동기로 일하는 형태 |
다루지 않는 것 · 파견 제도와 자격 요건, 현지 급여와 물가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자리
같은 일을 해도 누구의 언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가 갈립니다.
파견 또는 이직으로 나간 본인
기술은 통하는데 대화가 짧아 관계가 얕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문장보다 잡담에 가까운 짧은 말이 오히려 과제가 됩니다.
함께 나간 가족
본인은 회사에서 영어를 쓰지만 가족은 생활에서 다른 말을 만납니다. 같은 도시에 있어도 필요한 표현이 전혀 다른 전형적인 경우입니다.
현지에서 채용된 경우
한국 조직을 거치지 않아 완충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현지 기준으로 평가되므로 말의 정확도보다 속도가 먼저 요구됩니다.
대상 축에서는 이 구분을 주재원·주재원자녀·교민이민처럼 체류 형태로 다룹니다. 대상 인덱스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차를 근무표 위에 올리면
수업 시각은 의욕이 아니라 시차가 정합니다. 계산부터 해 두었습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한국보다 1시간 빠름 | 시드니 · 멜버른 · 브리즈번 | 18:00 | 현지 07:00 ~ 다음 날 01:00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싱가포르 · 퍼스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림 | 뉴델리 · 뭄바이 · 첸나이 · 벵갈루루 | 22:30 | 현지 02:30 ~ 20:3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9시간 느림 | 런던 · 맨체스터 · 에든버러 | 다음 날 04:00 | 현지 21:00 ~ 다음 날 15:00 |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뉴욕 · 애틀랜타 · 토론토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시카고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한국보다 16시간 느림 | 캘거리 | 다음 날 11:00 | 현지 14:00 ~ 다음 날 08:00 |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로스앤젤레스 · 밴쿠버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회의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면 자리가 생깁니다. 현지 이른 아침이나 업무 종료 직후가 비교적 안정적이며, 스프린트 일정에 따라 특정 요일이 통째로 막히는 경우가 있어 요일부터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IT·개발 쪽으로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나라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나라별로 이어 보기
버티지 못하는 지점
어휘를 늘리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표시해 둡니다.
짧게 말하기
설명이 길어지면 회의에서 잘립니다. 결론을 앞에 두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순서가 이 직종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반대 의견 내기
틀렸다고 말하지 않으면서 다른 방향을 제안하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없으면 매번 따라가게 됩니다.
잡담의 자리
업무 밖 짧은 대화가 팀 안의 위치를 만듭니다. 준비할 수 없는 말이라 가장 오래 걸리는 구간입니다.
들리는 속도
회의가 빠르게 돌 때 이해는 되는데 반응할 틈을 찾지 못합니다. 끼어드는 문장을 몇 개 고정해 두면 달라집니다.
자기 기여 설명
했다는 사실과 어떤 차이를 만들었는지는 다른 문장입니다. 뒤쪽이 없으면 평가에서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