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나가 있는 선교·봉사·NGO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현지 공동체와 관공서, 후원 기관을 동시에 상대합니다. 브라질의 현지어는 포르투갈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12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브라질
- 직종선교·봉사·NGO
- 현지어포르투갈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12시간
- 도시2곳
말이 오가는 자리 — 브라질
말을 늘리기 전에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부터 나눕니다. 그래야 연습이 겹치지 않습니다.
다른 단체와 기관
협력과 조율이 오갑니다. 중립적인 표현이 관계를 오래 가게 합니다.
후원 기관과 본부
보고의 언어입니다. 사실과 판단을 나눠 쓰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브라질이라서 달라지는 것 · 후원 기관과 시차가 크게 걸리는 배치입니다. 서머타임 폐지 · 오래된 한인 사회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브라질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생활 절차에서 필요한 말
행정과 계약 절차에서 조건을 붙여 묻고 확인하는 말이 반복해서 필요합니다. 영어로 대체되지 않는 자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현지 학교가 포르투갈어로 운영되고 국제학교는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아이의 언어 환경이 가족의 선택보다 지역 조건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포르투갈어가 생활 언어이고 영어가 통하는 범위는 넓지 않습니다. 2019년 서머타임이 폐지돼 시차가 연중 12시간으로 고정됩니다. 한인 사회가 오래 형성된 지역에서는 세대에 따라 쓰는 언어가 갈립니다.
어디에서 멈추는가
아래는 이 직종에서 반복해서 보고되는 자리입니다. 어느 것부터 다룰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후원 기관에 활동을 보고할 때
현장에서 본 것을 정리해 옮깁니다. 사실과 판단을 구분하지 못하면 보고가 과장으로 읽힙니다.
지역 관공서에 협조를 요청할 때
공식에 가까운 표현이 요구됩니다. 일상 표현을 그대로 올리면 가볍게 들립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상파울루 — 최대 도시·한인 상권
시차가 고정이라 한국의 오전과 현지의 저녁이 항상 같은 자리에 놓입니다.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한국어로 되는 범위 밖으로 나가는 순간 바로 벽이 생깁니다.
리우데자네이루 — 연안 도시·정착
회사 조직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 일정이 유연합니다. 대신 스스로 고정하지 않으면 흐트러집니다. 조건을 붙여 묻고 확인하는 말이 부족해 계약에서 손해를 봅니다.
브라질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시차를 근무표 위에 올리면
현지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옮기면 어느 자리가 남는지 바로 보입니다.
| 도시 | 현지 12:30 | 현지 18: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상파울루 | 다음 날 00:30 | 다음 날 06:30 | 다음 날 09:00 | 18:00 ~ 다음 날 12:00 |
| 리우데자네이루 | 다음 날 00:30 | 다음 날 06:30 | 다음 날 09:00 | 18:00 ~ 다음 날 12: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브라질 전역이 한국보다 12시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현장 일정이 주민의 생활 시각에 맞춰져 저녁과 주말이 비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전 이른 시각을 고정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제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브라질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무엇을 어느 말로 하는가
두 언어를 동시에 끌고 가면 어느 쪽도 남지 않습니다.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브라질의 현지어는 포르투갈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현지어가 영어·일본어·중국어 밖에 있어, 이 세 언어로 되는 자리부터 먼저 넓히는 구성이 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후원 기관과 다른 단체를 상대하는 자리에서 쓰입니다. 현장에서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영어가 필요한 자리를 따로 떼어 구성하는 편이 낫습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주민과 관공서 쪽에서 바로 필요해집니다. 저희가 다루는 세 언어 밖이라면 영어로 처리되는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목표를 잡습니다.
반복해서 걸리는 곳
아래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 때문에 걸리는 구간입니다. 연습 방식이 달라야 풀립니다.
공식과 일상의 전환
관공서와 주민에게 쓰는 말이 다릅니다. 두 층을 오가는 전환이 부담이 됩니다.
약속과 일정의 기준 차이
확인하는 말이 부족하면 어긋남이 반복됩니다. 되짚는 표현을 습관으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