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주재원자녀의 영어
생활 영어는 학교에서 채워집니다. 과제 지시문과 발표처럼 수업에서 쓰는 영어가 따로 남습니다. 국제학교에 다니면 영어가 수업 언어입니다. 생활 영어는 붙었는데 과제와 발표에서 멈추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영어의 자리
- 현지 생활 언어7개국
- 업무·학교의 공통어15개국
주재원자녀에게 영어가 필요한 이유
현지어인지 업무 언어인지 완전한 외국어인지에 따라 수업이 갈립니다. 먼저 그 위치를 확인합니다.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 가족에게 영어는 두 가지 얼굴을 갖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생활 언어이고, 그 밖의 나라에서는 업무와 국제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필요한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국제학교에 다니면 영어가 수업 언어입니다. 생활 영어는 붙었는데 과제와 발표에서 멈추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이동이고, 돌아갈 시점이 부모의 임기에 달려 있습니다.
이 언어에서 걸리는 지점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과, 이 대상에서 반복해 보고되는 상태를 함께 둡니다.
원어민이 아닌 상대가 더 많다
해외 근무지에서 만나는 영어는 여러 나라 억양이 섞여 있습니다. 발음을 다듬는 것보다 되묻고 요약하는 표현이 먼저 필요합니다.
순서를 바꾸지 못한다
요청을 앞에 놓고 배경을 뒤로 미루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한국어 순서대로 말하면 요점이 마지막에 묻힙니다.
주재원자녀에게 자주 나오는 것 1
또래 말은 따라가는데 수업에서 쓰는 말이 안 잡힌다.
주재원자녀에게 자주 나오는 것 2
말하기는 느는데 읽기와 쓰기가 같이 오지 않는다.
주재원자녀에게 자주 나오는 것 3
학교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발표와 토론에서만 멈춘다.
주재원자녀에게 자주 나오는 것 4
현지 언어가 늘면서 한국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같이 줄어든다.
주재원자녀에게 자주 나오는 것 5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휘 수준이 요구를 못 따라간다.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언어라도 그 나라에서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배우는 이유와 방식이 갈립니다.
| 영어의 자리 | 해당 국가 | 수업이 달라지는 지점 |
|---|---|---|
| 현지 생활 언어 |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인도 · 영국 · 호주 · 뉴질랜드 |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입니다. 매일 듣고 쓰는데도 늘지 않는다면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틀린 곳을 짚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지 수업은 영어로 영어를 설명하므로 초중급 구간에서는 설명 자체가 넘어야 할 벽이 됩니다. |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일본 · 중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아랍에미리트 · 사우디아라비아 · 독일 · 프랑스 · 폴란드 · 체코 · 헝가리 · 멕시코 · 브라질 |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가 아니라 업무와 학교의 공통어입니다. 현지어가 따로 있어 영어를 쓰는 자리가 정해져 있고, 그 자리를 벗어나면 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기를 따로 관리해야 하고, 범위를 좁혀 시작하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
수업의 초점
아래는 이 대상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초점입니다. 현재 상태에 따라 순서와 비중이 달라집니다.
학교에서 실제로 막히는 지점
또래와 노는 말은 빨리 붙는데 수업에서 쓰는 말은 따로 시간이 걸립니다. 어느 쪽이 부족한지 먼저 구분합니다.
읽고 쓰는 쪽의 공백
말하기가 먼저 늘면 읽기와 쓰기가 뒤처진 것이 늦게 드러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한국 복귀를 전제로 한 구성
돌아가는 시점이 정해져 있으면 무엇을 유지할지가 달라집니다. 현지 적응만 보고 구성하면 복귀 때 다시 비게 됩니다.
아이의 상태를 부모가 확인하는 방법
학교에서 보내오는 평가는 현지 기준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어디쯤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에서는 · 배경부터 쌓아 올리면 상대가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전달이 달라집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 시험 | 체계 |
|---|---|
| 오픽(OPIc) | NL·NM·NH·IL·IM1·IM2·IM3·IH·AL 9등급 체계입니다. AL이 가장 높고, 채용 공고에서 IH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
| 토익스피킹 | 0~200점 척도와 ACTFL 등급(NL~AH) 표기를 씁니다. 예전의 레벨 1~8 표기는 쓰이지 않습니다. |
| IELTS | 0~9.0을 0.5 단위로 매깁니다. 네 영역 평균을 0.5 단위로 반올림해 종합 점수를 냅니다. |
| SPA |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이 채용·승진에 쓰는 영어 말하기 평가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합니다. 목표가 시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배우시나요
거주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를 계산해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합니다.
시차와 수업 가능 시간 — 업무·학교의 공통어인 나라
한국 강사의 하루를 기준으로 현지 시각이 어디에 놓이는지 표시했습니다. 가능 구간이 좁은 지역일수록 먼저 시간대를 확보해야 합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칭다오 외 4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자카르타 외 3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6시간 느림 | 리야드 · 제다 · 담맘 | 다음 날 01:00 | 현지 00:00 ~ 18:0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 외 9곳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12시간 느림 |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 다음 날 07:00 | 현지 18:00 ~ 다음 날 12: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케레타로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주재원자녀 기준 · 학교 일정과 시차를 동시에 맞춰야 합니다. 하교 직후가 한국의 심야인 지역에서는 현지 이른 아침이나 주말을 쓰게 되므로, 도시별 시차 표를 먼저 보고 정합니다.
나라 고르기
전체 목록은 주재원자녀 허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시작하나
1상담 신청
계신 지역과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시각 기준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지역은 전환 시점까지 함께 봅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실제로 요구되는 수준을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