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유학생의 영어
강의와 읽기는 따라가는데 토론에서 끼어들지 못하는 상태가 가장 흔합니다. 진입 표현이 문제입니다. 강의와 과제가 영어로 진행되는 환경에서 말하기만 뒤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기 수준과 말하기 수준의 간격이 문제입니다.
영어의 자리
- 현지 생활 언어7개국
- 업무·학교의 공통어14개국
유학생에게 영어가 필요한 이유
배울 수 있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입니다. 그 밖의 언어는 다루지 않습니다.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 가족에게 영어는 두 가지 얼굴을 갖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생활 언어이고, 그 밖의 나라에서는 업무와 국제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필요한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강의와 과제가 영어로 진행되는 환경에서 말하기만 뒤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기 수준과 말하기 수준의 간격이 문제입니다.
학업 평가가 곧 언어 평가가 되는 환경이고, 졸업 이후의 경로가 언어에 걸려 있습니다.
여기서 대개 멈춘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과, 이 대상에서 반복해 보고되는 상태를 함께 둡니다.
순서를 바꾸지 못한다
요청을 앞에 놓고 배경을 뒤로 미루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한국어 순서대로 말하면 요점이 마지막에 묻힙니다.
원어민이 아닌 상대가 더 많다
해외 근무지에서 만나는 영어는 여러 나라 억양이 섞여 있습니다. 발음을 다듬는 것보다 되묻고 요약하는 표현이 먼저 필요합니다.
유학생에게 자주 나오는 것 1
강의는 따라가는데 토론에서 끼어드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유학생에게 자주 나오는 것 2
발표는 되는데 질의응답에서 흐름이 끊긴다.
유학생에게 자주 나오는 것 3
교수와의 면담에서 묻고 싶은 것을 다 묻지 못하고 나온다.
유학생에게 자주 나오는 것 4
조별 과제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거절하는 말이 부족하다.
유학생에게 자주 나오는 것 5
학술 어휘는 아는데 행정과 생활 창구에서 막힌다.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언어라도 그 나라에서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배우는 이유와 방식이 갈립니다.
| 영어의 자리 | 해당 국가 | 수업이 달라지는 지점 |
|---|---|---|
| 현지 생활 언어 |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인도 · 영국 · 호주 · 뉴질랜드 |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입니다. 매일 듣고 쓰는데도 늘지 않는다면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틀린 곳을 짚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지 수업은 영어로 영어를 설명하므로 초중급 구간에서는 설명 자체가 넘어야 할 벽이 됩니다. |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일본 · 중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아랍에미리트 · 독일 · 프랑스 · 폴란드 · 체코 · 헝가리 · 멕시코 · 브라질 |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가 아니라 업무와 학교의 공통어입니다. 현지어가 따로 있어 영어를 쓰는 자리가 정해져 있고, 그 자리를 벗어나면 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기를 따로 관리해야 하고, 범위를 좁혀 시작하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
어디서부터 시작하나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집니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부터 시작합니다.
강의는 따라가는데 말하지 못하는 구간
읽기와 듣기는 되는데 토론에서 끼어들지 못하는 상태가 가장 흔합니다. 이것은 어휘가 아니라 진입 표현의 문제입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의 분리
준비한 발표는 넘어가도 질문에서 무너집니다.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연습합니다.
학술 언어와 생활 언어
논문은 읽히는데 행정 창구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는 다른 언어에 가깝습니다.
졸업 이후를 보는 준비
현지 취업인지 한국 복귀인지에 따라 필요한 형태가 다릅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구성이 달라집니다.
영어에서는 · 배경부터 쌓아 올리면 상대가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전달이 달라집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 시험 | 체계 |
|---|---|
| 오픽(OPIc) | NL·NM·NH·IL·IM1·IM2·IM3·IH·AL 9등급 체계입니다. AL이 가장 높고, 채용 공고에서 IH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
| 토익스피킹 | 0~200점 척도와 ACTFL 등급(NL~AH) 표기를 씁니다. 예전의 레벨 1~8 표기는 쓰이지 않습니다. |
| IELTS | 0~9.0을 0.5 단위로 매깁니다. 네 영역 평균을 0.5 단위로 반올림해 종합 점수를 냅니다. |
| SPA |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이 채용·승진에 쓰는 영어 말하기 평가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합니다. 목표가 시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배우시나요
거주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를 계산해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합니다.
한국 시각으로 환산하면 — 업무·학교의 공통어인 나라
시간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맞추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아래 표에서 가능한 구간을 먼저 봐 주세요.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칭다오 외 4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자카르타 외 3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 외 9곳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12시간 느림 |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 다음 날 07:00 | 현지 18:00 ~ 다음 날 12: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케레타로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유학생 기준 · 학기 중과 방학의 일정이 크게 다릅니다. 학기 중에는 과제 마감 주기를 피해 잡고, 방학에는 집중 구성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 고르기
전체 목록은 유학생 허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시각 기준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지역은 전환 시점까지 함께 봅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실제로 요구되는 수준을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일정이 바뀌면 해당 주차를 옮겨 잡습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