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배우는 영어
캘거리캘거리는 한국보다 16시간 느림입니다. 영어영어는 이 나라에서 현지 생활 언어이고, 그에 따라 수업에서 다루는 것이 달라집니다.
캘거리 수업 조건
- 시차한국보다 16시간 느림
- 가능 구간14:00 ~ 다음 날 08:00
- 서머타임있음
- 언어영어
- 영어의 자리현지 생활 언어
시차를 시각으로 옮기면
시간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맞추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아래 표에서 가능한 구간을 먼저 봐 주세요.
| 캘거리 현지 | 한국 (표준시) | 한국 (서머타임) | 한국 강사 |
|---|---|---|---|
| 06:00 | 22:00 | 21:00 | 가능 |
| 09:00 | 다음 날 01:00 | 다음 날 00:00 | 가능 |
| 12:00 | 다음 날 04:00 | 다음 날 03:00 | 심야 |
| 15:00 | 다음 날 07:00 | 다음 날 06:00 | 가능 |
| 18:00 | 다음 날 10:00 | 다음 날 09:00 | 가능 |
| 20:00 | 다음 날 12:00 | 다음 날 11:00 | 가능 |
| 22:00 | 다음 날 14:00 | 다음 날 13:00 | 가능 |
캘거리 기준 · 한국보다 16시간 느림.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각(한국 06:00~24:00)을 현지 시각으로 옮기면 현지 14:00 ~ 다음 날 08:00입니다. 서머타임(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기간에는 한국보다 15시간 느림으로 바뀌고, 가능 구간도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쪽으로 한 시간 옮겨집니다.
캘거리의 하루 · 겨울 일몰이 빨라 저녁 일정이 앞당겨집니다. 이른 저녁 시간대를 먼저 확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어는 어디에 놓이는가
같은 언어라도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배우는 이유가 달라집니다. 이유가 다르면 구성도 달라집니다.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입니다. 매일 듣고 쓰는데도 늘지 않는다면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틀린 곳을 짚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지 수업은 영어로 영어를 설명하므로 초중급 구간에서는 설명 자체가 넘어야 할 벽이 됩니다.
정착 단계에 따라 필요한 영어가 다릅니다. 도착 직후에는 절차를 처리하는 영어가, 자리를 잡은 뒤에는 관계를 만드는 영어가 필요해집니다. 같은 영어라고 묶으면 어느 쪽도 늘지 않습니다.
이동 없이 진행한다는 점이 해외 거주에서는 특히 큽니다. 교통과 거리 조건에 상관없이 시간만 맞으면 됩니다.
어디에서 막히는가
생활에서 말이 필요한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자리를 먼저 찾고 거기 쓰는 말부터 다룹니다.
내륙 도시라 한인 상권이 얇고, 생활의 많은 부분을 현지어로 직접 해결해야 한다. 그만큼 말이 필요한 순간이 자주 오지만 배울 곳을 찾기는 더 어렵다.
이런 자리 1
차량 정비와 보험 처리처럼 용어가 몰려 있는 통화. 단어 하나를 못 잡으면 대화 전체가 멈춘다.
이런 자리 2
겨울 기상 상황에 따른 학교·직장 공지 해석. 취소인지 연기인지 조건이 붙어 있어 한 번에 읽히지 않는다.
이런 자리 3
기상 상황에 따른 학교·직장 공지 해석. 취소인지 연기인지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캘거리 기준 · 한인 상권이 얇아 생활 대부분을 현지어로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동부와 서부 사이에 걸쳐 있어 현지 저녁 이른 시간이 한국 오전에 붙는다. 겨울 일몰이 빨라 저녁 일정이 앞당겨지는 점을 감안해 시간대를 잡는다.
이 언어에서 걸리는 지점 — 영어
아래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입니다.
어조가 세게 들린다
문장은 맞는데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이나 통보로 읽힙니다.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드는 언어라 그 장치를 빼면 같은 뜻도 다르게 전달됩니다.
원어민이 아닌 상대가 더 많다
해외 근무지에서 만나는 영어는 여러 나라 억양이 섞여 있습니다. 발음을 다듬는 것보다 되묻고 요약하는 표현이 먼저 필요합니다.
강세가 뜻을 바꾼다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같은 문장이 다른 뜻이 됩니다. 소리를 통째로 외우는 것과 다른 문제입니다.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합니다. 목표가 평가 점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캘거리에서 영어 수업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현지 시각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언어
학교가 지역 교육청 단위로 운영되고, 신규 입학과 전학 절차가 서류와 면담으로 이어집니다. 아이의 영어는 학교에서 채워지지만 부모가 학교와 주고받는 대화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쓰는 말
현지 조직에 섞여 일하는 비중이 있어 업무 영어가 곧 생존 언어가 됩니다. 회의보다 일상적인 조율과 이메일에서 미세한 뉘앙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순서로 시작하나
1상담 신청
계신 지역과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학교나 근무 일정과 겹치지 않는 구간을 시차 표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순서도 이때 정합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한국 복귀 계획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있고 없고에 따라 남길 것이 달라집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