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 파견·이주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현장에는 발주처와 감리, 여러 나라에서 온 하도급 팀이 동시에 있습니다. 서로의 모국어가 다 달라 영어가 공통어가 되고, 그 영어가 계약 문서와 붙어 있어 말이 곧 근거가 됩니다.
플랜트·건설 조건
- 이어지는 국가8개국
- 지역중동 · 동남아 · 남아시아 · 북미
- 영어가 생활 언어인 곳3개국
- 정리해 둔 장면5개
- 상대 구분5개
현장에서 말이 걸리는 자리
일이 어려운 것과 말이 어려운 것은 다릅니다. 아래는 뒤쪽에 해당하는 자리입니다.
발주처 주간 회의
공정률이 계획에서 밀렸을 때 사유를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변명처럼 들리지 않으면서 사실을 남겨야 해서 문장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감리의 시정 요구에 답할 때
지적을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그 자리에서 갈라야 합니다. 전부 받아들이면 범위가 늘고, 전부 막으면 관계가 상합니다.
여러 국적이 섞인 작업 팀에 지시할 때
같은 문장을 서로 다른 억양으로 듣습니다. 한 번에 전달되는 말이 드물어 확인하는 절차까지 말에 포함해야 합니다.
사고가 났을 때의 보고
보고서를 쓰는 일과 구두로 브리핑하는 일은 다릅니다. 시간 순서와 사실만 남기는 문장이 필요한데 긴장하면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자재 통관이 걸렸을 때
물류와 현장 일정이 동시에 밀립니다. 여러 담당자에게 같은 사정을 서로 다른 수위로 설명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국가와 이 직종의 관계
같은 일을 해도 나라가 바뀌면 영어가 놓이는 자리와 마주 앉는 상대가 달라집니다.
대형 공사는 발주처가 있는 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인력은 여러 나라에서 모입니다. 그래서 이 직종은 나라를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고, 현지어보다 현장에서 통하는 영어의 비중이 큽니다.
| 국가 | 지역 | 현지어 | 영어의 자리 | 이 직종이 여기 많은 이유 |
|---|---|---|---|---|
| 아랍에미리트 | 중동 | 아랍어(영어 통용)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사와 시차가 커 보고 시각이 고정되는 배치 |
| 사우디아라비아 | 중동 | 아랍어(업무 영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발주 물량이 이어져 현장이 연달아 열리는 지역 |
| 베트남 | 동남아 | 베트남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사와 시차가 커 보고 시각이 고정되는 배치 |
| 인도네시아 | 동남아 | 인도네시아어 | 업무·학교의 공통어 | 본사와 시차가 커 보고 시각이 고정되는 배치 |
| 말레이시아 | 동남아 | 말레이어(영어 통용)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영어가 현장 공통어로 자리 잡은 환경 |
| 싱가포르 | 동남아 | 영어(공용어 중 하나) | 현지 생활 언어 | 본사와 시차가 커 보고 시각이 고정되는 배치 |
| 인도 | 남아시아 | 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 | 현지 생활 언어 | 영어가 현장 공통어로 자리 잡은 환경 |
| 미국 | 북미 | 영어 | 현지 생활 언어 | 여러 국적의 하도급이 한 현장에 모이는 구조 |
다루지 않는 것 · 파견 제도와 자격 요건, 현지 급여와 물가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일을 해도 누구의 언어 문제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가 갈립니다.
현장에 파견된 본인
말이 문서로 남는 자리가 많습니다. 회의에서 한 발언이 그대로 공정 기록이 되므로, 확정과 예상을 말로 구분하는 연습이 우선입니다.
함께 나간 가족
현장과 주거지가 떨어져 있거나 체류 기간이 공사 일정에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활 반경이 좁아 필요한 표현의 종류도 좁지만, 그만큼 정확도가 요구됩니다.
현지에서 채용된 경우
현장 조직이 국적별로 나뉘어 있어 어느 쪽 말투를 쓰느냐가 위치를 만듭니다. 중립적으로 말하는 방식을 따로 잡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대상 축에서는 이 구분을 주재원·주재원자녀·교민이민처럼 체류 형태로 다룹니다. 대상 인덱스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발리 · 쿠알라룸푸르 · 조호르바루 · 페낭 외 1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자카르타 외 1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림 | 뉴델리 · 뭄바이 · 첸나이 · 벵갈루루 | 22:30 | 현지 02:30 ~ 20:3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6시간 느림 | 리야드 · 제다 · 담맘 | 다음 날 01:00 | 현지 00:00 ~ 18:00 |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뉴욕 · 애틀랜타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시카고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로스앤젤레스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현장 일정이 공정에 묶여 있어 평일 낮 시간을 빼기 어렵습니다. 현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가운데 한쪽을 고정하고, 공정이 몰리는 주에는 옮겨 잡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실제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플랜트·건설 쪽으로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나라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나라별로 이어 보기
이 일에서 자주 무너지는 구간
어휘를 늘리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표시해 둡니다.
확정과 예상의 구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을 정해진 것처럼 말하면 나중에 조건으로 남습니다. 유보를 붙이는 표현이 이 직종에서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회의에서 끼어들 자리
여러 나라 사람이 말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차례를 만드는 짧은 문장이 없으면 한 시간 회의에서 한마디도 못 합니다.
시간 순서로 말하기
사고와 지연을 설명할 때는 순서가 전부입니다. 한국어로는 정리되는데 영어로 옮기면 시제가 섞입니다.
강한 요구를 부드럽게
시정을 요구하면서도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수위 조절이 안 되면 매번 이기거나 매번 밀립니다.
억양이 섞인 영어 듣기
상대의 영어도 모국어가 아닙니다. 교재의 발음과 현장의 발음이 달라 듣기에서 먼저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