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 나가 있는 플랜트·건설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현장에는 발주처와 감리, 여러 나라에서 온 하도급 팀이 동시에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지어는 아랍어(업무 영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6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사우디아라비아
- 직종플랜트·건설
- 현지어아랍어(업무 영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6시간
- 도시3곳
여기서 마주 앉는 상대 —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별로 통하는 표현이 다릅니다. 한 가지 말투로 전부 덮으려 하면 어느 쪽에서도 어긋납니다.
물류와 통관 담당
지연 사유와 예상 시점을 반복해서 주고받습니다. 불확실한 상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표현이 없으면 매번 약속처럼 들립니다.
발주처 담당자
공식 자리에서만 만나는 상대라 문장이 남습니다. 구두로 한 말도 회의록에 들어가므로 유보를 붙이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라서 달라지는 것 · 발주 물량이 이어져 현장이 연달아 열리는 지역입니다. 금·토 주말 · 현장 중심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가족 동반과 단신 부임이 섞여 있어 조건이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자녀 교육은 국제학교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발주처와 기관 대응이 업무의 중심이라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는 영어가 필요합니다. 지연과 변경을 설명하면서 책임 소재를 흐리지 않는 표현이 핵심입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아랍어가 공용어이고 업무는 영어로 이뤄집니다. 주말이 금요일과 토요일이라 한국의 요일 감각으로 일정을 잡으면 어긋납니다. 생활 반경이 좁은 편이라 회사 밖에서 말을 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같은 직종이라도 회사와 현장에 따라 비중이 다릅니다. 아래를 기준으로 범위를 좁혀 주십시오.
발주처 주간 회의
공정률이 계획에서 밀렸을 때 사유를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변명처럼 들리지 않으면서 사실을 남겨야 해서 문장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여러 국적이 섞인 작업 팀에 지시할 때
같은 문장을 서로 다른 억양으로 듣습니다. 한 번에 전달되는 말이 드물어 확인하는 절차까지 말에 포함해야 합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제다 — 홍해 연안·물류
외부 왕래가 많아 일정이 유동적입니다. 고정 요일과 대체 요일을 함께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확정과 예상을 말로 구분하지 못해 나중에 조건으로 남습니다.
담맘 — 동부·플랜트 현장
현장 일정이 이른 시각에 시작돼 저녁 시간이 오히려 비어 있습니다. 현지 오후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지시 문장이 유창함보다 먼저인데 그 문장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리야드 · 제다 · 담맘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
수업 시각은 의욕이 아니라 시차가 정합니다. 계산부터 해 두었습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08:0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리야드 | 12:30 | 14:00 | 다음 날 03:00 | 00:00 ~ 18:00 |
| 제다 | 12:30 | 14:00 | 다음 날 03:00 | 00:00 ~ 18:00 |
| 담맘 | 12:30 | 14:00 | 다음 날 03:00 | 00:00 ~ 18: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이 한국보다 6시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현장 일정이 공정에 묶여 있어 평일 낮 시간을 빼기 어렵습니다. 현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가운데 한쪽을 고정하고, 공정이 몰리는 주에는 옮겨 잡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실제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무엇을 어느 말로 하는가
두 언어를 동시에 끌고 가면 어느 쪽도 남지 않습니다.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지어는 아랍어(업무 영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세 언어에 현지 생활 언어가 들어 있지 않아, 영어로 되는 자리를 먼저 확보하는 구성이 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발주처·감리·하도급을 묶는 공통어이자 계약 문서의 언어입니다. 문법의 정확성보다 조건과 유보를 정확히 붙이는 능력이 먼저 평가되는 자리입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관공서와 생활 쪽에서 필요합니다. 현장 안에서는 영어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어느 자리까지 영어로 갈 수 있는지를 먼저 구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대개 여기서 멈춘다
아래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 때문에 걸리는 구간입니다. 연습 방식이 달라야 풀립니다.
강한 요구를 부드럽게
시정을 요구하면서도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수위 조절이 안 되면 매번 이기거나 매번 밀립니다.
억양이 섞인 영어 듣기
상대의 영어도 모국어가 아닙니다. 교재의 발음과 현장의 발음이 달라 듣기에서 먼저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