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나가 있는 제조·생산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생산법인은 사무실보다 라인에서 말이 더 많이 오갑니다. 베트남의 현지어는 베트남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2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베트남
- 직종제조·생산
- 현지어베트남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2시간
- 도시3곳
상대가 바뀌면 말이 바뀐다 — 베트남
상대별로 통하는 표현이 다릅니다. 한 가지 말투로 전부 덮으려 하면 어느 쪽에서도 어긋납니다.
본사에서 온 감사와 방문단
현지 상황을 옹호해야 할 때와 사실만 전달해야 할 때가 섞입니다. 두 가지를 말로 구분하지 못하면 나중에 기록이 다르게 남습니다.
안전과 교육 담당
규정을 옮기는 자리라 표현이 강해집니다. 강한 문장을 쓰면서도 상대를 세우지 않는 말투가 따로 필요합니다.
베트남이라서 달라지는 것 · 라인 인력이 현지 채용으로 채워지는 형태입니다. 생산 거점 · 영어가 업무 공통어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베트남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베트남어가 생활 언어이고 업무에서는 영어가 공통어로 쓰입니다. 서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끼리 영어로 일하는 환경이라, 발음보다 문장을 짧게 끊어 정확히 말하는 능력이 먼저 요구됩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생산 현장과 사무실의 언어가 다릅니다. 현장에서는 짧은 지시와 확인이, 사무실에서는 보고와 조율이 중심이라 한 사람에게 두 가지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생활 절차에서 필요한 말
생활 절차에서 영어가 통하는 범위가 좁습니다. 회사가 대신 처리해 주는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 말이 필요해집니다.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같은 직종이라도 회사와 현장에 따라 비중이 다릅니다. 아래를 기준으로 범위를 좁혀 주십시오.
설비가 멈췄을 때
원인을 좁혀 가는 대화는 질문의 연속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무엇이 먼저 바뀌었는지를 되물어야 하는데 이 되묻는 말이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아침 조회와 당일 지시
전날 발생한 불량과 오늘 목표를 몇 분 안에 전달해야 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뒤쪽이 날아가고, 짧게 끊으면 이유가 빠져 지시만 남습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하노이 — 북부·행정과 공단
공식 일정과 기관 대응이 낮에 몰려 있습니다. 저녁 이후가 비교적 확보하기 쉽습니다. 준비한 발언은 넘어가는데 즉석 질문에서 흐름이 끊깁니다.
호치민 — 남부·생산과 영업
오토바이 중심 교통이라 이동 시간이 들쭉날쭉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바로 접속하는 시간대가 안전합니다. 서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긴 문장을 쓰면 오히려 전달이 안 됩니다.
베트남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호치민 · 하노이 · 다낭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수업을 끼워 넣을 자리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도시 | 현지 12:30 | 현지 18: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호치민 | 14:30 | 20:30 | 23:00 | 04:00 ~ 22:00 |
| 하노이 | 14:30 | 20:30 | 23:00 | 04:00 ~ 22:00 |
| 다낭 | 14:30 | 20:30 | 23:00 | 04:00 ~ 22: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베트남 전역이 한국보다 2시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교대 근무와 조회 시각 때문에 아침이 이릅니다. 현지 퇴근 직후는 피로가 가장 높은 시각이라,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가운데 한쪽을 고정으로 잡는 구성이 실제로 오래 가는 편입니다.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베트남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언어가 나뉘는 지점
두 언어를 동시에 끌고 가면 어느 쪽도 남지 않습니다.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베트남의 현지어는 베트남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저희가 다루는 언어가 현지 생활어와 겹치지 않아, 영어가 통하는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나머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본사 보고와 다국적 거래처를 상대하는 자리에 놓입니다. 원어민을 상대하는 영어가 아니라 서로 모국어가 아닌 사람끼리 쓰는 영어라, 발음보다 문장을 짧게 끊어 정확히 말하는 쪽이 먼저 요구됩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장에서는 현지어가 그대로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다루는 세 언어 안에 그 현지어가 없다면, 영어로 되는 자리와 통역이 필요한 자리를 먼저 나눈 뒤 영어 쪽만 다루게 됩니다.
무엇이 어려운가
어휘를 늘리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표시해 둡니다.
부정과 거절
못 한다는 말을 부드럽게 하려다 안 한다는 뜻이 사라집니다. 거절의 수위를 조절하는 표현을 따로 다뤄야 합니다.
이유를 뒤에 두는 습관
결론을 먼저 말하는 구조가 몸에 붙지 않으면 지시가 길어집니다. 듣는 쪽은 앞부분에서 이미 판단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