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부모를 따라 나온 학령기 자녀를 위한 1:1 화상 회화
아이는 몇 달 만에 또래 영어를 따라잡지만, 수업에서 쓰는 영어는 그 속도로 오지 않습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미국
- 대상주재원자녀
- 시차−14시간 ~ −17시간
- 서머타임있음
- 도시4곳
미국에서 주재원자녀가 마주하는 것
같은 해외 거주라도 나라마다 부딪히는 지점이 다릅니다. 아래는 이 나라에서 반복해서 보고되는 조건입니다.
학군이 행정 단위로 움직여 사는 주소에 따라 배정과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이가 밖에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과제 지시문과 발표에서 멈추는 지점이 따로 남습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이동이고, 돌아갈 시점이 부모의 임기에 달려 있습니다.
자주 보고되는 것 1
학교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발표와 토론에서만 멈춘다.
자주 보고되는 것 2
말하기는 느는데 읽기와 쓰기가 같이 오지 않는다.
미국의 조건
같은 대상이라도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부딪히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이 나라의 조건입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언어
학군이 행정 단위로 움직여 주소에 따라 배정과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이는 몇 달 안에 또래 영어를 따라잡지만, 수업에서 쓰는 학술적인 영어와 읽고 쓰는 영어는 따로 시간이 걸립니다. 부모가 학교와 주고받는 연락은 아이의 속도와 상관없이 부모의 몫으로 남습니다.
미국이라서 달라지는 것
영어가 생활의 기본 언어라 배우는 언어와 쓰는 언어가 같습니다. 대신 지역마다 억양과 속도가 달라, 한국에서 익힌 영어와 실제로 들리는 영어의 거리가 큽니다. 한인 생활권이 두꺼운 지역에서는 영어를 쓰지 않고도 하루가 돌아가 몇 해가 지나도 말하기가 제자리인 경우가 나옵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쓰는 말
본사 보고는 한국어, 현지 업무는 영어로 갈립니다. 상대가 원어민이라 속도를 맞춰 주지 않는 자리가 많고, 회의에서 차례를 잡지 못하면 발언 없이 끝나는 일이 반복됩니다.
현지어 · 영어. 미국에서 영어는 현지 생활 언어입니다. 현지 생활 언어가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세 언어 안에 있어, 배우는 말과 밖에서 쓰는 말이 같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환산하면 — 주재원자녀
시간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맞추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아래 표에서 가능한 구간을 먼저 봐 주세요.
| 도시 | 한국과의 시차 | 서머타임 | 현지 19:00 = 한국 | 한국 강사 가능 구간(현지) |
|---|---|---|---|---|
| 뉴욕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시카고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애틀랜타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로스앤젤레스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미국 시차 요약 · 도시에 따라 한국보다 14시간 느림에서 한국보다 17시간 느림까지 갈립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시차가 한 시간 달라집니다(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학교 일정과 시차를 동시에 맞춰야 합니다. 하교 직후가 한국의 심야인 지역에서는 현지 이른 아침이나 주말을 쓰게 되므로, 도시별 시차 표를 먼저 보고 정합니다.
무엇부터 다루는가
아래는 이 대상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초점입니다. 현재 상태에 따라 순서와 비중이 달라집니다.
읽고 쓰는 쪽의 공백
말하기가 먼저 늘면 읽기와 쓰기가 뒤처진 것이 늦게 드러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학교에서 실제로 막히는 지점
또래와 노는 말은 빨리 붙는데 수업에서 쓰는 말은 따로 시간이 걸립니다. 어느 쪽이 부족한지 먼저 구분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부모가 확인하는 방법
학교에서 보내오는 평가는 현지 기준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어디쯤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기본 골격입니다. 현재 상태와 일정에 따라 비중을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1현재 학교 환경 확인
현지 학교인지 국제학교인지, 수업 언어가 무엇인지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2말하기와 읽기·쓰기 구분
어느 쪽이 먼저 늘었고 어느 쪽이 비어 있는지 나눕니다. 한 덩어리로 보면 대책이 안 나옵니다.
3복귀 시점 반영
돌아갈 시점과 학년을 놓고 유지할 것과 새로 쌓을 것을 나눕니다.
4진행 중 조정
아이의 속도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복귀를 전제하면 지금 무엇을 남길지가 달라집니다. 남은 기간부터 놓고 봅니다.
부모의 임기가 끝나면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시점과 그때 아이의 학년이 무엇인지에 따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점을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영어는 늘었는데 한국어 읽기와 쓰기가 멈춰 있는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귀 시점이 정해지면 영어를 유지하는 일과 한국어 학습을 병행할지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미국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가능한 시간대가 바로 나옵니다.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배울 수 있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입니다. 그 밖의 언어는 다루지 않습니다.
어떤 순서로 시작하나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거주 도시의 시차를 놓고 한국 강사와 겹치는 구간을 찾습니다. 이 단계에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정해집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일정이 바뀌면 해당 주차를 옮겨 잡습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