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나가 있는 종합상사·무역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바이어와 공급사, 포워더를 한 사람이 동시에 상대합니다. 독일의 현지어는 독일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독일
- 직종종합상사·무역
- 현지어독일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8시간
- 도시4곳
상대가 바뀌면 말이 바뀐다 — 독일
같은 내용을 말해도 듣는 쪽이 바뀌면 문장이 바뀝니다. 아래는 이 조합에서 자주 나오는 상대입니다.
공급사와 생산 담당
납기와 사양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확인했다고 생각한 것이 확인되지 않은 채 넘어가는 사고가 가장 잦습니다.
본사 영업과 관리
현지 사정을 옮기는 자리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조건이 빠지면 책임이 현지로 남습니다.
독일이라서 달라지는 것 · 바이어와 공급사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입니다. 현지어와 영어가 갈림 · 서머타임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독일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업무에서는 영어가 통하지만 생활로 넘어가면 독일어가 필요합니다. 두 언어가 하루 안에서 갈라져, 회사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관청과 병원에서 막히는 상태가 흔합니다. 서머타임이 있어 한국과의 시차가 계절에 따라 한 시간씩 바뀝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현지 공립학교는 독일어로, 국제학교는 영어로 수업합니다. 둘 중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아이가 하루에 쓰는 언어가 통째로 달라지고,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남는 것도 달라집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유럽 여러 나라 지사와의 조율이 업무의 큰 부분입니다. 영어가 공통어지만 국가별 억양과 표현이 섞여 듣기가 먼저 문제가 됩니다.
말이 필요한 지점은 정해져 있다
무엇이 막히는지 구체적일수록 구성이 정확해집니다. 아래에서 가까운 것을 골라 주십시오.
선적이 밀렸다고 먼저 알릴 때
나쁜 소식을 먼저 꺼내는 자리입니다. 사정을 길게 설명하면 변명이 되고, 짧게 끝내면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가격 인상을 통보할 때
결론은 정해져 있고 설명만 남은 자리입니다. 근거를 어느 순서로 내느냐가 상대의 반응을 바꿉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뮌헨 — 남부·제조와 연구
지역 행사와 휴일이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 분기마다 시간표를 한 번은 다시 보게 됩니다. 기술 협의에서 배경 설명과 반론이 길어지면 그대로 밀립니다.
프랑크푸르트 — 금융·유럽 관문
유럽 각국과의 회의가 현지 오전에 몰립니다. 수업은 이른 아침이나 점심 전후가 현실적입니다. 영어로 시작한 자리가 서류 단계에서 독일어로 넘어가 어중간해집니다.
독일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시차를 근무표 위에 올리면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12: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프랑크푸르트 | 14:30 | 20:30 | 다음 날 05:00 | 22:00 ~ 다음 날 16:00 |
| 뮌헨 | 14:30 | 20:30 | 다음 날 05:00 | 22:00 ~ 다음 날 16:00 |
| 베를린 | 14:30 | 20:30 | 다음 날 05:00 | 22:00 ~ 다음 날 16:00 |
| 뒤셀도르프 | 14:30 | 20:30 | 다음 날 05:00 | 22:00 ~ 다음 날 16: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독일 전역이 한국보다 8시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기간에는 시각을 한 시간 옮기게 됩니다.
거래 상대의 시간대에 하루가 끌려갑니다. 본사와 통화하는 시각, 바이어와 겹치는 시각을 피하면 남는 구간이 좁아지므로, 요일을 먼저 고정하고 시각을 맞추는 순서가 낫습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독일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영어와 현지어가 갈리는 자리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입니다. 그 밖의 현지어는 다루지 않습니다.
독일의 현지어는 독일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현지어가 영어·일본어·중국어 밖에 있어, 이 세 언어로 되는 자리부터 먼저 넓히는 구성이 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거래의 기본 언어이고 계약 문구와 붙어 있습니다. 상대 대부분이 원어민이 아니어서, 어려운 표현보다 조건을 정확히 붙이는 문장이 더 중요해집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공급사 현장과 통관·검사 쪽에서 필요해집니다. 저희가 다루는 세 언어 밖의 현지어라면, 영어로 처리되는 범위와 통역이 필요한 범위를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버티지 못하는 지점
같은 곳에서 계속 멈춘다면 그 지점을 따로 떼어 다룹니다.
나쁜 소식 전하기
먼저 알리는 편이 유리한데 말이 준비돼 있지 않아 늦어집니다. 문장 몇 개를 고정해 두면 타이밍이 달라집니다.
조건문의 길이
가정과 예외가 겹치면 문장이 길어지고 뜻이 흐려집니다. 조건을 나눠 말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