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나가 있는 제조·생산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생산법인은 사무실보다 라인에서 말이 더 많이 오갑니다. 브라질의 현지어는 포르투갈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12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브라질
- 직종제조·생산
- 현지어포르투갈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12시간
- 도시2곳
누구를 상대로 말하는가 — 브라질
말을 늘리기 전에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부터 나눕니다. 그래야 연습이 겹치지 않습니다.
안전과 교육 담당
규정을 옮기는 자리라 표현이 강해집니다. 강한 문장을 쓰면서도 상대를 세우지 않는 말투가 따로 필요합니다.
설비 기술자와 보전 담당
전문 용어보다 시간과 순서를 다루는 말이 많습니다. 언제 무엇을 했는지 시제를 정확히 말하지 못하면 원인 추적이 어긋납니다.
브라질이라서 달라지는 것 · 생산법인과 협력사가 함께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 서머타임 폐지 · 오래된 한인 사회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브라질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제조와 유통 쪽 법인 업무가 있고 개인 사업 비중도 있습니다. 회사 조직 없이 지내는 경우 생활 전반을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현지 학교가 포르투갈어로 운영되고 국제학교는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아이의 언어 환경이 가족의 선택보다 지역 조건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생활 절차에서 필요한 말
행정과 계약 절차에서 조건을 붙여 묻고 확인하는 말이 반복해서 필요합니다. 영어로 대체되지 않는 자리가 많습니다.
말이 필요한 지점은 정해져 있다
아래 장면은 업무 전체가 아니라 말이 걸리는 부분만 추린 것입니다.
안전 규정을 다시 확인할 때
규정은 문서로 있지만 현장에서는 말로 확인됩니다. 애매하게 넘어간 한 문장이 나중에 사고 보고서의 첫 줄이 되는 자리입니다.
본사 감사와 방문 대응
현지 팀의 답변을 정리해 본사 쪽에 옮기는 자리입니다. 같은 사실을 두 언어로 두 번 말하게 되고, 옮기는 과정에서 조건이 빠집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상파울루 — 최대 도시·한인 상권
시차가 고정이라 한국의 오전과 현지의 저녁이 항상 같은 자리에 놓입니다.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한국어로 되는 범위 밖으로 나가는 순간 바로 벽이 생깁니다.
리우데자네이루 — 연안 도시·정착
회사 조직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 일정이 유연합니다. 대신 스스로 고정하지 않으면 흐트러집니다. 조건을 붙여 묻고 확인하는 말이 부족해 계약에서 손해를 봅니다.
브라질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08:0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상파울루 | 18:30 | 20:00 | 다음 날 09:00 | 18:00 ~ 다음 날 12:00 |
| 리우데자네이루 | 18:30 | 20:00 | 다음 날 09:00 | 18:00 ~ 다음 날 12: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브라질 전역이 한국보다 12시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교대 근무와 조회 시각 때문에 아침이 이릅니다. 현지 퇴근 직후는 피로가 가장 높은 시각이라,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가운데 한쪽을 고정으로 잡는 구성이 실제로 오래 가는 편입니다.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브라질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어느 말이 어디에 놓이는가
같은 나라라도 직종에 따라 영어가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아래는 이 조합에서의 위치입니다.
브라질의 현지어는 포르투갈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저희가 다루는 언어가 현지 생활어와 겹치지 않아, 영어가 통하는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나머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본사 보고와 다국적 거래처를 상대하는 자리에 놓입니다. 원어민을 상대하는 영어가 아니라 서로 모국어가 아닌 사람끼리 쓰는 영어라, 발음보다 문장을 짧게 끊어 정확히 말하는 쪽이 먼저 요구됩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장에서는 현지어가 그대로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다루는 세 언어 안에 그 현지어가 없다면, 영어로 되는 자리와 통역이 필요한 자리를 먼저 나눈 뒤 영어 쪽만 다루게 됩니다.
대개 여기서 멈춘다
아래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 때문에 걸리는 구간입니다. 연습 방식이 달라야 풀립니다.
이유를 뒤에 두는 습관
결론을 먼저 말하는 구조가 몸에 붙지 않으면 지시가 길어집니다. 듣는 쪽은 앞부분에서 이미 판단을 끝냅니다.
숫자와 단위가 섞일 때
수량·시간·불량률이 한 문장에 함께 들어가면 순서가 무너집니다. 숫자를 말하는 자리를 고정해 두는 연습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