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 나가 있는 의료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환자 앞에서는 다시 설명할 시간이 없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현지어는 아랍어(영어 통용)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아랍에미리트
- 직종의료
- 현지어아랍어(영어 통용)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5시간
- 도시2곳
말이 오가는 자리 — 아랍에미리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필요한 말의 수위와 속도가 달라집니다. 먼저 상대를 정리합니다.
교대 인계 상대
시간이 짧아 압축이 전부입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빼는지가 말의 문제로 나타납니다.
동료 근무 인력
부탁과 조율이 반복됩니다. 업무 표현보다 관계 표현이 더 많이 쓰이는 상대입니다.
아랍에미리트라서 달라지는 것 · 교대 근무로 생활 시각이 어긋나는 형태입니다. 다국적 업무 환경 · 주말 제도 변화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생활 절차에서 필요한 말
생활 절차가 빠르게 바뀌는 환경이라 최신 조건을 말로 확인하는 자리가 잦습니다. 회사가 대신 처리해 주는 범위 밖은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대형 사업 단위로 움직이는 조직이 많아 공식 회의와 문서 비중이 큽니다. 여러 국적이 섞인 자리에서 요약하고 되묻는 표현이 실제로 쓰입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국제학교 중심이라 아이의 주 언어가 영어가 됩니다. 교육 과정이 여러 갈래여서 같은 도시 안에서도 학교마다 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현장에서 말이 걸리는 자리
무엇이 막히는지 구체적일수록 구성이 정확해집니다. 아래에서 가까운 것을 골라 주십시오.
동료와 근무를 조율할 때
부탁과 거절이 오가는 자리입니다. 동료 관계가 길게 이어져 한 번의 표현이 오래 남습니다.
보호자의 불만을 받을 때
감정이 올라간 상대에게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방어하는 문장과 공감하는 문장의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두바이 — 중동 허브·다국적
민간 부문은 회사마다 근무 요일이 달라 주말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시각보다 요일이 먼저인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국적이 섞인 자리에서 발음보다 요약하고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합니다.
아부다비 — 에너지·대형 사업
대형 사업 일정에 맞춰 회의가 낮에 몰립니다. 현지 오후 이른 시간이 한국 저녁과 맞물립니다. 책임 범위를 흐리지 않으면서 지연을 설명하는 표현이 특히 어렵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두바이 · 아부다비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이 일정에서 시간을 어디에 두나
현지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옮기면 어느 자리가 남는지 바로 보입니다.
| 도시 | 현지 08:00 | 현지 12: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두바이 | 13:00 | 17:30 | 다음 날 02:00 | 01:00 ~ 19:00 |
| 아부다비 | 13:00 | 17:30 | 다음 날 02:00 | 01:00 ~ 19: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전역이 한국보다 5시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교대 근무라 같은 요일에 같은 시각을 고정하기 어렵습니다. 근무표가 나오는 주기에 맞춰 시각을 옮기는 구성이 현실적이며,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아랍에미리트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언어가 나뉘는 지점
두 언어를 동시에 끌고 가면 어느 쪽도 남지 않습니다.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아랍에미리트의 현지어는 아랍어(영어 통용)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현지어가 영어·일본어·중국어 밖에 있어, 이 세 언어로 되는 자리부터 먼저 넓히는 구성이 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가 근무의 기본 언어입니다. 다만 동료와 쓰는 영어, 환자와 쓰는 영어, 기록에 남기는 영어가 서로 다른 층이라 한 가지로 묶으면 필요한 구간이 비어 있게 됩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환자의 배경에 따라 필요해집니다. 저희가 다루는 언어 밖이라면, 통역이 붙는 자리와 직접 말해야 하는 자리를 먼저 구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일에서 자주 무너지는 구간
아래 가운데 짚이는 것이 있으면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압축해서 말하기
인계는 길게 말할 수 없습니다. 순서를 고정해 두지 않으면 매번 다르게 전달됩니다.
쉬운 말로 바꾸기
전문 용어는 아는데 그것을 일상어로 풀어 말하는 연습은 따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