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조기유학의 일본어
한자와 글말이 초기의 가장 큰 부담입니다. 생활 일본어와 학업 일본어를 나눠 다룹니다. 현지 학교에 들어가면 일본어가 곧 학업 언어가 됩니다. 한자와 글말이 또래 대화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일본어의 자리
-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10개국
- 현지 생활 언어1개국
- 업무에서 마주치는 언어2개국
조기유학에게 일본어가 필요한 이유
현지어인지 업무 언어인지 완전한 외국어인지에 따라 수업이 갈립니다. 먼저 그 위치를 확인합니다.
어순이 한국어와 비슷해 시작이 빠른 언어입니다. 그래서 초급 구간을 금방 지나는데, 경어 체계와 상대에 따른 수위 조절에서 대부분 멈춥니다. 이 구간은 한국어로 설명을 들어야 정리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지 학교에 들어가면 일본어가 곧 학업 언어가 됩니다. 한자와 글말이 또래 대화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언어와 학업을 동시에 시작하는 자리이고, 초기 몇 달이 이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여기서 대개 멈춘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과, 이 대상에서 반복해 보고되는 상태를 함께 둡니다.
비슷해서 더 헷갈린다
한국어와 닮은 구조 때문에 직역이 통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 크게 어긋납니다.
한자를 읽을 수 있어도 말이 안 나온다
글로는 이해하는데 소리 내어 묻는 말이 따로 필요합니다. 읽기와 말하기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언어입니다.
조기유학에게 자주 나오는 것 1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는 것인지 언어 때문인지 구분이 안 된다.
조기유학에게 자주 나오는 것 2
또래와는 어울리는데 수업 시간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조기유학에게 자주 나오는 것 3
숙제와 과제 지시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간다.
조기유학에게 자주 나오는 것 4
초기 몇 달 동안 자신감이 떨어져 말수가 줄어든다.
조기유학에게 자주 나오는 것 5
한국에서 하던 과목 진도와 현지 진도가 어긋나 있다.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언어라도 그 나라에서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배우는 이유와 방식이 갈립니다.
| 일본어의 자리 | 해당 국가 | 수업이 달라지는 지점 |
|---|---|---|
|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 | 미국 · 캐나다 · 중국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독일 · 영국 · 프랑스 · 호주 · 뉴질랜드 | 이 나라에서 일본어는 현지 생활과 무관한 외국어입니다.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현지에서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래서 화상이 현실적인 유일한 경로가 됩니다. |
| 현지 생활 언어 | 일본 | 일본에 살면서 일본어를 배우는 경우입니다. 배운 말을 그날 바로 써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약점은 왜 틀렸는지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경어 수위처럼 미세한 구간에서 그 차이가 드러납니다. |
| 업무에서 마주치는 언어 | 베트남 · 태국 | 이 나라에서 일본어는 생활 언어가 아니지만 업무에서 마주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일본계 조직이나 거래처와의 접점에서 필요해지는 경우이며, 배울 곳을 현지에서 찾기는 어렵습니다. |
무엇부터 다루는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습니다. 아래 가운데 무엇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도착 초기의 구멍 메우기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는 것인지 언어 때문인지 구분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둘을 섞으면 대책이 안 나옵니다.
수업에서 쓰는 언어
생활 언어와 수업 언어는 다릅니다. 또래와 어울려도 수업 언어는 따로 쌓아야 합니다.
보호자와 학교 사이의 연락
동반 보호자가 있는 경우 학교와의 소통이 보호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아이의 속도와 무관합니다.
학년과 과정의 차이
한국과 학년 체계가 달라 같은 나이라도 배치가 달라집니다. 무엇이 비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일본어에서는 · 읽는 방식이 여러 가지라 소리로 주고받을 때 어긋나기 쉽습니다. 업무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입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 시험 | 체계 |
|---|---|
| JLPT |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은 5단계입니다. N1~N3은 3개 영역, N4·N5는 2개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
JLPT는 N5(최저)부터 N1(최고)까지 5단계이며, N1~N3은 3개 영역, N4·N5는 2개 영역으로 치릅니다. 목표가 시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배우시나요
거주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를 계산해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합니다.
시차를 시각으로 옮기면 —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인 나라
아래 표는 현지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간대인지까지 표시했습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한국보다 3시간 빠름 |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 16:00 | 현지 09:00 ~ 다음 날 03:00 |
| 한국보다 1시간 빠름 | 시드니 · 멜버른 · 브리즈번 | 18:00 | 현지 07:00 ~ 다음 날 01: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칭다오 외 5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 외 2곳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9시간 느림 | 런던 · 맨체스터 · 에든버러 | 다음 날 04:00 | 현지 21:00 ~ 다음 날 15:00 |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뉴욕 · 애틀랜타 · 토론토 | 다음 날 09:00 |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시카고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 한국보다 16시간 느림 | 캘거리 | 다음 날 11:00 | 현지 14:00 ~ 다음 날 08:00 |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로스앤젤레스 · 밴쿠버 | 다음 날 12:00 | 현지 13:00 ~ 다음 날 07:00 |
조기유학 기준 · 현지 하교 이후 시간대가 한국 기준으로 언제인지가 결정적입니다. 지역에 따라 한국의 심야에 걸리면 현지 이른 아침이나 주말을 쓰게 됩니다.
나라 고르기
전체 목록은 조기유학 허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행 절차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학교나 근무 일정과 겹치지 않는 구간을 시차 표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순서도 이때 정합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지금 어느 자리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업무인지 학교인지 생활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