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있는 초·중·고 과정을 현지에서 다니는 학생을 위한 1:1 화상 회화
학년과 학기 구분이 달라, 같은 나이라도 한국에서의 위치와 어긋납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뉴질랜드
- 대상조기유학
- 시차+3시간
- 서머타임있음
- 도시2곳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이 마주하는 것
언어 문제는 실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 환경을 먼저 정리합니다.
초기에는 언어 때문인지 진도 때문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이 구분을 먼저 하지 않으면 대책이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언어와 학업을 동시에 시작하는 자리이고, 초기 몇 달이 이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자주 보고되는 것 1
숙제와 과제 지시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간다.
자주 보고되는 것 2
초기 몇 달 동안 자신감이 떨어져 말수가 줄어든다.
뉴질랜드의 조건
같은 대상이라도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부딪히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이 나라의 조건입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쓰는 말
현지 조직에 섞여 일하거나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조건을 협의하고 되받는 표현이 자주 필요합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언어
학년 체계와 학기 시작이 한국과 달라 편입 시점에 따라 배치가 달라집니다. 지역에 따라 한인 생활권의 두께가 크게 다릅니다.
뉴질랜드라서 달라지는 것
영어가 생활 언어이고 한국보다 시각이 빠릅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시차가 4시간까지 벌어져 수업 시간표를 한 번은 다시 잡게 됩니다. 발음이 호주·영국과 또 달라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현지어 · 영어. 뉴질랜드에서 영어는 현지 생활 언어입니다. 현지 생활 언어가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세 언어 안에 있어, 배우는 말과 밖에서 쓰는 말이 같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환산하면 — 조기유학
시차는 말로만 들으면 감이 오지 않습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을 나란히 놓으면 어느 구간이 가능한지 바로 보입니다.
| 도시 | 한국과의 시차 | 서머타임 | 현지 19:00 = 한국 | 한국 강사 가능 구간(현지) |
|---|---|---|---|---|
| 오클랜드 | 한국보다 3시간 빠름 | 9월 마지막 일요일 ~ 4월 첫째 일요일 | 16:00 | 현지 09:00 ~ 다음 날 03:00 |
| 크라이스트처치 | 한국보다 3시간 빠름 | 9월 마지막 일요일 ~ 4월 첫째 일요일 | 16:00 | 현지 09:00 ~ 다음 날 03:00 |
뉴질랜드 시차 요약 · 전국이 같은 시차입니다(한국보다 3시간 빠름). 서머타임 기간에는 시차가 한 시간 달라집니다(9월 마지막 일요일 ~ 4월 첫째 일요일).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현지 하교 이후 시간대가 한국 기준으로 언제인지가 결정적입니다. 지역에 따라 한국의 심야에 걸리면 현지 이른 아침이나 주말을 쓰게 됩니다.
수업의 초점
어휘를 넓히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둡니다.
도착 초기의 구멍 메우기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는 것인지 언어 때문인지 구분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둘을 섞으면 대책이 안 나옵니다.
보호자와 학교 사이의 연락
동반 보호자가 있는 경우 학교와의 소통이 보호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아이의 속도와 무관합니다.
수업에서 쓰는 언어
생활 언어와 수업 언어는 다릅니다. 또래와 어울려도 수업 언어는 따로 쌓아야 합니다.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기본 골격입니다. 현재 상태와 일정에 따라 비중을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1언어 문제와 학업 문제 구분
무엇 때문에 막히는지 나눕니다. 이 구분이 안 되면 엉뚱한 곳에 시간을 씁니다.
2수업에서 쓰는 말부터
생활 언어는 학교에서 채워집니다. 수업 언어를 먼저 다룹니다.
3말할 기회 만들기
말수가 줄면 회복이 느려집니다. 안전하게 말해 보는 자리를 따로 둡니다.
4상태에 따라 재조정
초기 몇 달은 변화가 큽니다. 계획을 자주 다시 봅니다.
한국 복귀를 전제로 하면
현지에서 쓰는 말과 한국에서 평가되는 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차이를 미리 계산해 둡니다.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와 끝까지 마치는 경우의 준비가 다릅니다. 돌아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 그 전제를 상담에서 먼저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영어는 남지만 형태가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복귀 계획이 있으면 미리 조정합니다.
뉴질랜드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가능한 시간대가 바로 나옵니다.
무엇을 먼저 배울 것인가
세 언어를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쓰는 자리를 기준으로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어떤 순서로 시작하나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주말과 근무 요일이 한국과 다른 지역은 요일부터 정합니다. 시각보다 요일이 먼저인 경우가 있습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지금 어느 자리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업무인지 학교인지 생활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