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있는 초·중·고 과정을 현지에서 다니는 학생을 위한 1:1 화상 회화
현지 학교로 들어가면 독일어가 학업 언어가 되고, 국제학교면 영어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독일
- 대상조기유학
- 시차−8시간
- 서머타임있음
- 도시4곳
독일에서 조기유학이 마주하는 것
언어 문제는 실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 환경을 먼저 정리합니다.
아이가 어느 쪽에 들어가 있는지가 모든 것을 정합니다. 생활은 여전히 독일어라 학교 언어와 생활 언어가 갈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언어와 학업을 동시에 시작하는 자리이고, 초기 몇 달이 이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자주 보고되는 것 1
숙제와 과제 지시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간다.
자주 보고되는 것 2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는 것인지 언어 때문인지 구분이 안 된다.
독일의 조건
같은 대상이라도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부딪히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이 나라의 조건입니다.
독일이라서 달라지는 것
업무에서는 영어가 통하지만 생활로 넘어가면 독일어가 필요합니다. 두 언어가 하루 안에서 갈라져, 회사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관청과 병원에서 막히는 상태가 흔합니다. 서머타임이 있어 한국과의 시차가 계절에 따라 한 시간씩 바뀝니다.
생활에서 말이 필요한 자리
관청·보험·의료 절차가 정해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독일어 서류를 두고 영어로 묻는 어중간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쓰는 말
유럽 여러 나라 지사와의 조율이 업무의 큰 부분입니다. 영어가 공통어지만 국가별 억양과 표현이 섞여 듣기가 먼저 문제가 됩니다.
현지어 · 독일어. 독일에서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이라 현지 생활 언어 자체는 다뤄 드리지 않습니다.
수업 시간을 어디에 둘 수 있나 — 조기유학
아래 표는 현지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간대인지까지 표시했습니다.
| 도시 | 한국과의 시차 | 서머타임 | 현지 19:00 = 한국 | 한국 강사 가능 구간(현지) |
|---|---|---|---|---|
| 프랑크푸르트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뮌헨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베를린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뒤셀도르프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독일 시차 요약 · 전국이 같은 시차입니다(한국보다 8시간 느림). 서머타임 기간에는 시차가 한 시간 달라집니다(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현지 하교 이후 시간대가 한국 기준으로 언제인지가 결정적입니다. 지역에 따라 한국의 심야에 걸리면 현지 이른 아침이나 주말을 쓰게 됩니다.
무엇부터 다루는가
어휘를 넓히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둡니다.
보호자와 학교 사이의 연락
동반 보호자가 있는 경우 학교와의 소통이 보호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아이의 속도와 무관합니다.
도착 초기의 구멍 메우기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는 것인지 언어 때문인지 구분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둘을 섞으면 대책이 안 나옵니다.
수업에서 쓰는 언어
생활 언어와 수업 언어는 다릅니다. 또래와 어울려도 수업 언어는 따로 쌓아야 합니다.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기본 골격입니다. 현재 상태와 일정에 따라 비중을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1언어 문제와 학업 문제 구분
무엇 때문에 막히는지 나눕니다. 이 구분이 안 되면 엉뚱한 곳에 시간을 씁니다.
2수업에서 쓰는 말부터
생활 언어는 학교에서 채워집니다. 수업 언어를 먼저 다룹니다.
3말할 기회 만들기
말수가 줄면 회복이 느려집니다. 안전하게 말해 보는 자리를 따로 둡니다.
4상태에 따라 재조정
초기 몇 달은 변화가 큽니다. 계획을 자주 다시 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해외에서 쌓은 것이 한국에서 그대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 남길지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와 끝까지 마치는 경우의 준비가 다릅니다. 돌아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 그 전제를 상담에서 먼저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독일어는 생활에 묶여 있고 영어는 업무에 묶여 있어, 복귀 시 평가되는 형태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을 남길지 먼저 정합니다.
독일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가능한 시간대가 바로 나옵니다.
언어 고르기
세 언어를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쓰는 자리를 기준으로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현재 체류 상황과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시각 기준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지역은 전환 시점까지 함께 봅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실제로 요구되는 수준을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현지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