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나가 있는 IT·개발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코드와 문서는 이미 영어인데 말이 문제로 남습니다. 캐나다의 현지어는 영어(퀘벡은 프랑스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 ~ −17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캐나다
- 직종IT·개발
- 현지어영어(퀘벡은 프랑스어)
- 영어의 자리현지 생활 언어
- 시차−14시간 ~ −17시간
- 도시3곳
상대가 바뀌면 말이 바뀐다 — 캐나다
말을 늘리기 전에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부터 나눕니다. 그래야 연습이 겹치지 않습니다.
기획과 제품 담당
가능 여부와 일정이 함께 오갑니다. 조건을 붙인 가능이 그냥 가능으로 전달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채용과 평가 면담 상대
스스로를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사실을 나열하는 말과 기여를 드러내는 말은 구조가 다릅니다.
캐나다라서 달라지는 것 · 원격 근무가 섞여 거주지와 소속이 갈리는 배치입니다. 영어권 · 정착과 유학이 섞임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캐나다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영어가 생활 언어이고 지역에 따라 프랑스어가 함께 쓰입니다. 정착 단계에 있는 가족과 임시 체류 가족이 섞여 있어, 같은 한인이라도 영어를 쓰는 범위가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생활이 안정될수록 영어를 쓸 일이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학교가 지역 교육청 단위로 운영되고, 신규 입학과 전학 절차가 서류와 면담으로 이어집니다. 아이의 영어는 학교에서 채워지지만 부모가 학교와 주고받는 대화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현지 조직에 섞여 일하는 비중이 있어 업무 영어가 곧 생존 언어가 됩니다. 회의보다 일상적인 조율과 이메일에서 미세한 뉘앙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같은 직종이라도 회사와 현장에 따라 비중이 다릅니다. 아래를 기준으로 범위를 좁혀 주십시오.
코드 리뷰의 코멘트를 두고
받아들일 부분과 다른 의견을 낼 부분을 글과 말로 나눠야 합니다. 글로는 되는데 화면을 켜고 말로 하면 톤이 세집니다.
요구사항의 범위를 좁힐 때
기획 쪽과 말이 어긋나는 지점은 대개 범위입니다. 안 된다는 말 대신 조건을 붙여 되돌리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토론토 — 동부·이민과 유학
겨울이 길어 저녁 활동이 집 안으로 모입니다. 평일 저녁 고정이 비교적 잘 지켜지는 편입니다. 상담 자리에서 조건을 되물어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서명하게 됩니다.
밴쿠버 — 서부·조기유학 경유지
학교 일정 중심으로 하루가 돌아가 아이 하교 전후가 기준이 됩니다. 성인 수업은 그 바깥으로 밀립니다. 아이는 빠르게 적응하는데 동반 보호자의 말하기만 그 자리에 멈춥니다.
캐나다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토론토 · 밴쿠버 · 캘거리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근무 리듬과 수업 시각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12: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토론토 | 20:30 | 다음 날 02:30 | 다음 날 11:00 | 16:00 ~ 다음 날 10:00 |
| 밴쿠버 | 23:30 | 다음 날 05:30 | 다음 날 14:00 | 13:00 ~ 다음 날 07:00 |
| 캘거리 | 22:30 | 다음 날 04:30 | 다음 날 13:00 | 14:00 ~ 다음 날 08: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도시에 따라 한국보다 14시간 느림에서 한국보다 17시간 느림까지 벌어져 어느 도시에 있느냐가 값을 바꿉니다. 서머타임(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기간에는 시각을 한 시간 옮기게 됩니다.
회의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면 자리가 생깁니다. 현지 이른 아침이나 업무 종료 직후가 비교적 안정적이며, 스프린트 일정에 따라 특정 요일이 통째로 막히는 경우가 있어 요일부터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캐나다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영어와 현지어가 갈리는 자리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입니다. 그 밖의 현지어는 다루지 않습니다.
캐나다의 현지어는 영어(퀘벡은 프랑스어)이고, 영어는 현지 생활 언어입니다. 수업에서 다루는 언어가 그대로 생활 언어라, 고친 표현을 나가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가 업무의 기본 언어입니다. 문서와 코드는 이미 영어라 읽고 쓰는 쪽은 되는데, 말로 주고받는 구간에서만 격차가 드러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생활과 행정에서 필요합니다. 회사 안에서는 영어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현지어를 얼마나 끌고 갈지는 체류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일에서 자주 무너지는 구간
같은 곳에서 계속 멈춘다면 그 지점을 따로 떼어 다룹니다.
잡담의 자리
업무 밖 짧은 대화가 팀 안의 위치를 만듭니다. 준비할 수 없는 말이라 가장 오래 걸리는 구간입니다.
짧게 말하기
설명이 길어지면 회의에서 잘립니다. 결론을 앞에 두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순서가 이 직종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