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교민이민의 영어
생활에서 영어를 쓰는 자리가 좁아진 상태를 다시 넓히는 일이 목표가 됩니다. 생활 언어가 영어인 나라라면 쓰지 않는 자리를 줄이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아닌 나라라면 업무와 자녀 교육 쪽으로 목적이 옮겨 갑니다.
영어의 자리
- 현지 생활 언어7개국
- 업무·학교의 공통어14개국
교민이민에게 영어가 필요한 이유
같은 언어라도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배우는 이유가 달라집니다. 이유가 다르면 구성도 달라집니다.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 가족에게 영어는 두 가지 얼굴을 갖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생활 언어이고, 그 밖의 나라에서는 업무와 국제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필요한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생활 언어가 영어인 나라라면 쓰지 않는 자리를 줄이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아닌 나라라면 업무와 자녀 교육 쪽으로 목적이 옮겨 갑니다.
돌아갈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언어가 생활의 조건 그 자체가 되는 자리입니다.
자주 무너지는 구간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과, 이 대상에서 반복해 보고되는 상태를 함께 둡니다.
순서를 바꾸지 못한다
요청을 앞에 놓고 배경을 뒤로 미루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한국어 순서대로 말하면 요점이 마지막에 묻힙니다.
어조가 세게 들린다
문장은 맞는데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이나 통보로 읽힙니다.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드는 언어라 그 장치를 빼면 같은 뜻도 다르게 전달됩니다.
교민이민에게 자주 나오는 것 1
생활이 안정될수록 쓰는 말의 범위가 오히려 좁아진다.
교민이민에게 자주 나오는 것 2
조건을 붙여 묻지 못해 상담에서 그대로 따라가게 된다.
교민이민에게 자주 나오는 것 3
오래 살았는데도 특정 상황이 오면 첫 문장이 나오지 않는다.
교민이민에게 자주 나오는 것 4
아이가 쓰는 말과 내가 쓰는 말이 달라져 대화가 얕아진다.
교민이민에게 자주 나오는 것 5
일하는 자리에서만 말이 되고 그 밖에서는 멈춘다.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언어라도 그 나라에서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배우는 이유와 방식이 갈립니다.
| 영어의 자리 | 해당 국가 | 수업이 달라지는 지점 |
|---|---|---|
| 현지 생활 언어 |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인도 · 영국 · 호주 · 뉴질랜드 |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입니다. 매일 듣고 쓰는데도 늘지 않는다면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틀린 곳을 짚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지 수업은 영어로 영어를 설명하므로 초중급 구간에서는 설명 자체가 넘어야 할 벽이 됩니다. |
| 업무·학교의 공통어 | 일본 · 중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아랍에미리트 · 독일 · 프랑스 · 폴란드 · 체코 · 헝가리 · 멕시코 · 브라질 | 이 나라에서 영어는 생활 언어가 아니라 업무와 학교의 공통어입니다. 현지어가 따로 있어 영어를 쓰는 자리가 정해져 있고, 그 자리를 벗어나면 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기를 따로 관리해야 하고, 범위를 좁혀 시작하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
먼저 손대는 지점
어휘를 넓히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둡니다.
생활에서 반복되는 자리
은행·보험·의료·주거처럼 조건이 붙는 절차가 반복됩니다. 되묻고 확인하는 표현이 가장 자주 쓰입니다.
일과 거래에서의 말
고용된 경우와 스스로 운영하는 경우의 언어가 다릅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구성이 갈립니다.
멈춘 구간을 다시 움직이기
생활이 안정될수록 쓰는 말의 범위가 좁아집니다. 몇 해가 지나도 같은 자리에 머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족 안에서 갈리는 언어
자녀 세대와 쓰는 언어가 달라지면서 집 안에서 대화가 얕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 배경부터 쌓아 올리면 상대가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전달이 달라집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 시험 | 체계 |
|---|---|
| 오픽(OPIc) | NL·NM·NH·IL·IM1·IM2·IM3·IH·AL 9등급 체계입니다. AL이 가장 높고, 채용 공고에서 IH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
| 토익스피킹 | 0~200점 척도와 ACTFL 등급(NL~AH) 표기를 씁니다. 예전의 레벨 1~8 표기는 쓰이지 않습니다. |
| IELTS | 0~9.0을 0.5 단위로 매깁니다. 네 영역 평균을 0.5 단위로 반올림해 종합 점수를 냅니다. |
| SPA |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이 채용·승진에 쓰는 영어 말하기 평가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합니다. 목표가 시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배우시나요
거주 도시가 정해지면 시차를 계산해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합니다.
수업 시간을 어디에 둘 수 있나 — 업무·학교의 공통어인 나라
시차는 말로만 들으면 감이 오지 않습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을 나란히 놓으면 어느 구간이 가능한지 바로 보입니다.
| 한국과의 시차 | 도시 | 현지 19:00 = 한국 | 가능 구간(현지) |
|---|---|---|---|
| 시차 없음 |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 | 19:00 | 현지 06:00 ~ 다음 날 00:00 |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칭다오 외 4곳 | 20:00 | 현지 05:00 ~ 23:00 |
|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호치민 · 하노이 · 다낭 · 자카르타 외 3곳 | 21:00 | 현지 04:00 ~ 22:00 |
| 한국보다 5시간 느림 | 두바이 · 아부다비 | 다음 날 00:00 | 현지 01:00 ~ 19:00 |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베를린 · 뒤셀도르프 외 9곳 | 다음 날 03:00 |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
| 한국보다 12시간 느림 |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 다음 날 07:00 | 현지 18:00 ~ 다음 날 12:00 |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케레타로 | 다음 날 10:00 | 현지 15:00 ~ 다음 날 09:00 |
교민이민 기준 · 회사 일정에 묶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지 오전 시간대를 쓸 수 있습니다. 도시별 시차 표에서 한국 강사가 가능한 구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나라 고르기
전체 목록은 교민이민 허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시작하나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학교나 근무 일정과 겹치지 않는 구간을 시차 표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순서도 이때 정합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일정이 바뀌면 해당 주차를 옮겨 잡습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