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나가 있는 플랜트·건설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현장에는 발주처와 감리, 여러 나라에서 온 하도급 팀이 동시에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현지어는 인도네시아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 −2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인도네시아
- 직종플랜트·건설
- 현지어인도네시아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1시간 ~ −2시간
- 도시3곳
누구를 상대로 말하는가 — 인도네시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필요한 말의 수위와 속도가 달라집니다. 먼저 상대를 정리합니다.
발주처 담당자
공식 자리에서만 만나는 상대라 문장이 남습니다. 구두로 한 말도 회의록에 들어가므로 유보를 붙이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안전 관리 인력
규정과 실제 작업 사이의 간격을 말로 좁히는 자리입니다. 강한 문장과 설명하는 문장을 번갈아 써야 합니다.
인도네시아라서 달라지는 것 · 본사와 시차가 커 보고 시각이 고정되는 배치입니다. 세 개 표준시 · 생산과 자원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인도네시아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생활 절차에서 필요한 말
이동 시간이 길어 하루 일정이 앞뒤로 크게 밀립니다. 약속을 다시 잡고 사정을 설명하는 말이 실제로 자주 쓰입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현장 관리와 본사 보고가 함께 걸립니다. 현지 직원에게는 짧고 정확한 지시가, 본사에는 정리된 보고가 필요해 두 가지 말하기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국제학교와 한국계 학교 선택지가 있어 가족마다 아이의 언어 환경이 다릅니다. 부모가 학교와 주고받는 언어도 그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장에서 말이 걸리는 자리
아래 장면은 업무 전체가 아니라 말이 걸리는 부분만 추린 것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의 보고
보고서를 쓰는 일과 구두로 브리핑하는 일은 다릅니다. 시간 순서와 사실만 남기는 문장이 필요한데 긴장하면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감리의 시정 요구에 답할 때
지적을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그 자리에서 갈라야 합니다. 전부 받아들이면 범위가 늘고, 전부 막으면 관계가 상합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자카르타 — 수도권·법인 밀집
교통 사정으로 귀가 시각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고정 시간보다 요일별로 다른 시각을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짧은 문장을 정확히 반복해서 말하는 훈련이 따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리 — 중부 표준시·체류와 정착
체류 형태가 개인 단위인 경우가 많아 일정이 유연합니다. 대신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흐지부지됩니다. 같은 조건을 기관마다 다시 설명해야 해 매번 처음부터 말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자카르타 · 수라바야 · 발리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시차를 근무표 위에 올리면
현지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옮기면 어느 자리가 남는지 바로 보입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18: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자카르타 | 08:30 | 20:30 | 23:00 | 04:00 ~ 22:00 |
| 수라바야 | 08:30 | 20:30 | 23:00 | 04:00 ~ 22:00 |
| 발리 | 07:30 | 19:30 | 22:00 | 05:00 ~ 23: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도시에 따라 한국보다 1시간 느림에서 한국보다 2시간 느림까지 벌어져 어느 도시에 있느냐가 값을 바꿉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현장 일정이 공정에 묶여 있어 평일 낮 시간을 빼기 어렵습니다. 현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가운데 한쪽을 고정하고, 공정이 몰리는 주에는 옮겨 잡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실제 가능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인도네시아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언어가 나뉘는 지점
두 언어를 동시에 끌고 가면 어느 쪽도 남지 않습니다.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인도네시아의 현지어는 인도네시아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저희가 다루는 언어가 현지 생활어와 겹치지 않아, 영어가 통하는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나머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발주처·감리·하도급을 묶는 공통어이자 계약 문서의 언어입니다. 문법의 정확성보다 조건과 유보를 정확히 붙이는 능력이 먼저 평가되는 자리입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관공서와 생활 쪽에서 필요합니다. 현장 안에서는 영어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어느 자리까지 영어로 갈 수 있는지를 먼저 구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무엇이 어려운가
어휘를 늘리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표시해 둡니다.
회의에서 끼어들 자리
여러 나라 사람이 말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차례를 만드는 짧은 문장이 없으면 한 시간 회의에서 한마디도 못 합니다.
억양이 섞인 영어 듣기
상대의 영어도 모국어가 아닙니다. 교재의 발음과 현장의 발음이 달라 듣기에서 먼저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