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나가 있는 종합상사·무역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바이어와 공급사, 포워더를 한 사람이 동시에 상대합니다. 인도의 현지어는 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3시간 30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인도
- 직종종합상사·무역
- 현지어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
- 영어의 자리현지 생활 언어
- 시차−3시간 30분
- 도시4곳
여기서 마주 앉는 상대 — 인도
같은 내용을 말해도 듣는 쪽이 바뀌면 문장이 바뀝니다. 아래는 이 조합에서 자주 나오는 상대입니다.
공급사와 생산 담당
납기와 사양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확인했다고 생각한 것이 확인되지 않은 채 넘어가는 사고가 가장 잦습니다.
본사 영업과 관리
현지 사정을 옮기는 자리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조건이 빠지면 책임이 현지로 남습니다.
인도라서 달라지는 것 · 바이어와 공급사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입니다. 30분 단위 시차 · 억양 강한 영어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인도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지만 현지 억양이 강해 한국에서 배운 영어로는 듣기부터 부딪힙니다. 지역마다 쓰는 언어가 달라 영어가 오히려 공통어 역할을 합니다. 전국이 하나의 표준시를 쓰고 30분 단위로 어긋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국제학교 선택지가 있고 교육 과정도 여러 갈래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접하는 영어도 현지 억양이 섞여 있어 한국 복귀 시 다시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에서 오가는 말
생산 현장과 사무·연구 조직이 모두 있습니다. 문서와 회의가 영어로 돌아가 읽고 쓰는 것은 되는데 말하기만 뒤처지는 상태가 흔합니다.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같은 직종이라도 회사와 현장에 따라 비중이 다릅니다. 아래를 기준으로 범위를 좁혀 주십시오.
선적이 밀렸다고 먼저 알릴 때
나쁜 소식을 먼저 꺼내는 자리입니다. 사정을 길게 설명하면 변명이 되고, 짧게 끝내면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가격 인상을 통보할 때
결론은 정해져 있고 설명만 남은 자리입니다. 근거를 어느 순서로 내느냐가 상대의 반응을 바꿉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뭄바이 — 서부·금융과 상거래
통근과 주거 여건에 따라 일정이 자주 바뀝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다시 잡는 말이 생활에 붙어 있습니다. 숫자와 기한이 빠르게 오가 되짚을 틈이 없습니다.
첸나이 — 남부·자동차 생산
현장 근무가 이른 시각에 시작돼 아침이 빡빡합니다. 저녁 이후가 확보하기 쉽습니다. 사무실 영어와 현장 영어의 거리가 커서 하나만 준비하면 다른 쪽에서 막힙니다.
인도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뉴델리 · 뭄바이 · 첸나이 · 벵갈루루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이 일정에서 시간을 어디에 두나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12:30 | 현지 18:30 | 가능 구간(현지) |
|---|---|---|---|---|
| 뉴델리 | 10:00 | 16:00 | 22:00 | 02:30 ~ 20:30 |
| 뭄바이 | 10:00 | 16:00 | 22:00 | 02:30 ~ 20:30 |
| 첸나이 | 10:00 | 16:00 | 22:00 | 02:30 ~ 20:30 |
| 벵갈루루 | 10:00 | 16:00 | 22:00 | 02:30 ~ 20:3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인도 전역이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림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거래 상대의 시간대에 하루가 끌려갑니다. 본사와 통화하는 시각, 바이어와 겹치는 시각을 피하면 남는 구간이 좁아지므로, 요일을 먼저 고정하고 시각을 맞추는 순서가 낫습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인도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어느 말이 어디에 놓이는가
두 언어를 동시에 끌고 가면 어느 쪽도 남지 않습니다.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인도의 현지어는 힌디어 등 다수(영어 공용)이고, 영어는 현지 생활 언어입니다. 수업에서 다루는 언어가 그대로 생활 언어라, 고친 표현을 나가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는 거래의 기본 언어이고 계약 문구와 붙어 있습니다. 상대 대부분이 원어민이 아니어서, 어려운 표현보다 조건을 정확히 붙이는 문장이 더 중요해집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공급사 현장과 통관·검사 쪽에서 필요해집니다. 저희가 다루는 세 언어 밖의 현지어라면, 영어로 처리되는 범위와 통역이 필요한 범위를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일에서 자주 무너지는 구간
아래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 때문에 걸리는 구간입니다. 연습 방식이 달라야 풀립니다.
관계를 잇는 말
거래가 끝난 뒤에도 연락이 이어져야 다음이 생깁니다. 업무 표현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나쁜 소식 전하기
먼저 알리는 편이 유리한데 말이 준비돼 있지 않아 늦어집니다. 문장 몇 개를 고정해 두면 타이밍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