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배우는 일본어
뉴욕뉴욕은 한국보다 14시간 느림입니다. 일본어일본어는 이 나라에서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이고, 그에 따라 수업에서 다루는 것이 달라집니다.
뉴욕 수업 조건
- 시차한국보다 14시간 느림
- 가능 구간16:00 ~ 다음 날 10:00
- 서머타임있음
- 언어일본어
- 일본어의 자리현지와 무관한 외국어
한국 강사와 맞출 수 있는 시간
현지에서 편한 시각이 한국에서는 새벽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그 어긋남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뉴욕 현지 | 한국 (표준시) | 한국 (서머타임) | 한국 강사 |
|---|---|---|---|
| 06:00 | 20:00 | 19:00 | 가능 |
| 09:00 | 23:00 | 22:00 | 가능 |
| 12:00 | 다음 날 02:00 | 다음 날 01:00 | 심야 |
| 15:00 | 다음 날 05:00 | 다음 날 04:00 | 심야 |
| 18:00 | 다음 날 08:00 | 다음 날 07:00 | 가능 |
| 20:00 | 다음 날 10:00 | 다음 날 09:00 | 가능 |
| 22:00 | 다음 날 12:00 | 다음 날 11:00 | 가능 |
뉴욕 기준 ·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각(한국 06:00~24:00)을 현지 시각으로 옮기면 현지 16:00 ~ 다음 날 10:00입니다. 서머타임(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기간에는 한국보다 13시간 느림으로 바뀌고, 가능 구간도 현지 17:00 ~ 다음 날 11:00 쪽으로 한 시간 옮겨집니다.
뉴욕의 하루 · 통근이 대중교통 중심이라 귀가 시각이 비교적 일정한 편입니다. 저녁 일정을 고정으로 잡기가 수월합니다.
미국에서 일본어는 어디에 놓이는가
세 언어를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쓰는 자리를 기준으로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이 나라에서 일본어는 현지 생활과 무관한 외국어입니다.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현지에서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래서 화상이 현실적인 유일한 경로가 됩니다.
영어권 생활에 일본어를 얹는 경우는 업무 접점이나 개인적인 목적이 대부분입니다. 현지에서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찾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가족 구성원마다 필요한 것이 다른데 현지에서 각각을 따로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화상은 이 부분에서 선택지가 넓습니다.
이 도시의 하루에서
표현을 먼저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합니다. 자리를 먼저 고르고 거기에 말을 붙입니다.
미국 법인의 동부 거점이 모여 있는 곳이라 본사 보고와 현지 거래가 한 사람에게 같이 걸린다. 허드슨강 건너 뉴저지 쪽에 한인 생활권이 길게 이어져 있어 한국어만으로도 하루가 돌아가는 구간이 있다.
이런 자리 1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수리 일정을 잡는 통화. 대면이면 손짓이 되지만 전화로는 날짜와 호수를 여러 번 되짚어야 한다.
이런 자리 2
아이 학교의 상담 주간 예약. 시간대 선택과 통역 요청 여부를 짧은 메일로 정해야 하는데 이 짧은 글이 오래 걸린다.
이런 자리 3
건물 관리인이나 이웃과의 짧은 대화. 길게 말할 필요는 없는데 그 짧은 한마디가 안 나옵니다.
뉴욕 기준 · 빠른 말과 축약이 겹친 자리에서 되묻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반복됩니다. 한국이 업무를 시작하는 시각이 현지 저녁이라, 퇴근 후 저녁 시간대가 한국 강사의 오전과 그대로 맞는다. 이 도시는 시간대를 고르기가 가장 수월한 축에 든다.
한국어 화자가 막히는 곳 — 일본어
아래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입니다.
경어 수위를 고르지 못한다
내용이 맞아도 어미 하나로 관계가 어긋납니다. 규칙을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맞춰 고르는 문제입니다.
어순이 비슷한 만큼 덫도 많다
직역이 통하는 구간과 통하지 않는 구간이 섞여 있습니다. 그 경계를 표시해 두는 것이 훈련입니다.
맞장구가 대화를 잇는다
상대의 말에 반응하는 짧은 표현이 없으면 대화가 끊깁니다. 내용보다 먼저 필요한 장치입니다.
JLPT는 N5(최저)부터 N1(최고)까지 5단계이며, N1~N3은 3개 영역, N4·N5는 2개 영역으로 치릅니다. 목표가 평가 점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뉴욕에서 일본어 수업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현지 시각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 남는 것
영어는 늘었는데 한국어 읽기와 쓰기가 멈춰 있는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귀 시점이 정해지면 영어를 유지하는 일과 한국어 학습을 병행할지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언어
학군이 행정 단위로 움직여 주소에 따라 배정과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이는 몇 달 안에 또래 영어를 따라잡지만, 수업에서 쓰는 학술적인 영어와 읽고 쓰는 영어는 따로 시간이 걸립니다. 부모가 학교와 주고받는 연락은 아이의 속도와 상관없이 부모의 몫으로 남습니다.
진행 절차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지금 계신 나라와 도시, 배우려는 언어를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시차 때문에 연락 가능한 시간대도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시각 기준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지역은 전환 시점까지 함께 봅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실제로 요구되는 수준을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현지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