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배우는 일본어
시카고시카고는 한국보다 15시간 느림입니다. 일본어일본어는 이 나라에서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이고, 그에 따라 수업에서 다루는 것이 달라집니다.
시카고 수업 조건
- 시차한국보다 15시간 느림
- 가능 구간15:00 ~ 다음 날 09:00
- 서머타임있음
- 언어일본어
- 일본어의 자리현지와 무관한 외국어
시차를 시각으로 옮기면
수업 시간을 정하는 일은 시차 계산에서 시작합니다. 아래는 그 계산을 미리 해 둔 것입니다.
| 시카고 현지 | 한국 (표준시) | 한국 (서머타임) | 한국 강사 |
|---|---|---|---|
| 06:00 | 21:00 | 20:00 | 가능 |
| 09:00 | 다음 날 00:00 | 23:00 | 가능 |
| 12:00 | 다음 날 03:00 | 다음 날 02:00 | 심야 |
| 15:00 | 다음 날 06:00 | 다음 날 05:00 | 가능 |
| 18:00 | 다음 날 09:00 | 다음 날 08:00 | 가능 |
| 20:00 | 다음 날 11:00 | 다음 날 10:00 | 가능 |
| 22:00 | 다음 날 13:00 | 다음 날 12:00 | 가능 |
시카고 기준 ·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각(한국 06:00~24:00)을 현지 시각으로 옮기면 현지 15:00 ~ 다음 날 09:00입니다. 서머타임(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기간에는 한국보다 14시간 느림으로 바뀌고, 가능 구간도 현지 16:00 ~ 다음 날 10:00 쪽으로 한 시간 옮겨집니다.
시카고의 하루 · 겨울 기상 상황에 따라 학교와 직장 일정이 자주 바뀝니다. 고정 시간보다 대체 시간을 미리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미국에서 일본어는 어디에 놓이는가
배울 수 있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입니다. 그 밖의 언어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 일본어는 현지 생활과 무관한 외국어입니다.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현지에서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래서 화상이 현실적인 유일한 경로가 됩니다.
영어권 생활에 일본어를 얹는 경우는 업무 접점이나 개인적인 목적이 대부분입니다. 현지에서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찾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현지 수업은 그 나라 말로 그 나라 말을 설명합니다. 무엇이 왜 틀렸는지 한국어로 들어야 정리되는 구간을 화상이 메웁니다.
생활에서 부딪히는 장면
같은 나라라도 도시에 따라 하루의 모양이 다릅니다. 아래는 이 도시에서 자주 보고되는 장면입니다.
중서부 물류와 제조 쪽 법인이 자리 잡은 도시다. 공장과 창고가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하루 일정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자리 1
현장 협력사와 납기를 다시 잡는 통화. 억양이 섞인 상대의 숫자를 되묻지 못해 그냥 넘어가는 일이 반복된다.
이런 자리 2
겨울 학교 휴교 공지와 방과후 취소 안내를 읽고 아이 일정을 다시 짜는 일. 안내문이 길고 조건이 여러 갈래다.
이런 자리 3
차량 정비와 보험 처리. 용어가 몰려 있어 한 단어를 놓치면 대화가 멈춥니다.
시카고 기준 · 공장·창고 쪽 상대의 억양이 제각각이라 숫자와 일정이 소리로 안 잡힙니다. 동부보다 한 시간 늦어 현지 저녁 수업이 한국 오전 늦은 시각에 걸린다. 아이 숙제 시간과 부딪히지 않게 부모와 자녀 수업을 앞뒤로 붙여 잡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 화자가 막히는 곳 — 일본어
아래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입니다.
맞장구가 대화를 잇는다
상대의 말에 반응하는 짧은 표현이 없으면 대화가 끊깁니다. 내용보다 먼저 필요한 장치입니다.
경어 수위를 고르지 못한다
내용이 맞아도 어미 하나로 관계가 어긋납니다. 규칙을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맞춰 고르는 문제입니다.
경어는 규칙이 아니라 선택이다
누구에게 어떤 자리에서 말하느냐가 먼저입니다. 상대를 정리하면 쓸 표현이 좁혀집니다.
JLPT는 N5(최저)부터 N1(최고)까지 5단계이며, N1~N3은 3개 영역, N4·N5는 2개 영역으로 치릅니다. 목표가 평가 점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시카고에서 일본어 수업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현지 시각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언어
학군이 행정 단위로 움직여 주소에 따라 배정과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이는 몇 달 안에 또래 영어를 따라잡지만, 수업에서 쓰는 학술적인 영어와 읽고 쓰는 영어는 따로 시간이 걸립니다. 부모가 학교와 주고받는 연락은 아이의 속도와 상관없이 부모의 몫으로 남습니다.
이 나라의 언어 환경
영어가 생활의 기본 언어라 배우는 언어와 쓰는 언어가 같습니다. 대신 지역마다 억양과 속도가 달라, 한국에서 익힌 영어와 실제로 들리는 영어의 거리가 큽니다. 한인 생활권이 두꺼운 지역에서는 영어를 쓰지 않고도 하루가 돌아가 몇 해가 지나도 말하기가 제자리인 경우가 나옵니다.
상담부터 첫 수업까지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시각 기준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지역은 전환 시점까지 함께 봅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한국 복귀 계획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있고 없고에 따라 남길 것이 달라집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