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배우는 중국어
밴쿠버밴쿠버는 한국보다 17시간 느림입니다. 중국어중국어는 이 나라에서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이고, 그에 따라 수업에서 다루는 것이 달라집니다.
밴쿠버 수업 조건
- 시차한국보다 17시간 느림
- 가능 구간13:00 ~ 다음 날 07:00
- 서머타임있음
- 언어중국어
- 중국어의 자리현지와 무관한 외국어
시차와 수업 가능 시간
시간대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맞추는 편이 실제로 오래 갑니다. 아래 표에서 가능한 구간을 먼저 봐 주세요.
| 밴쿠버 현지 | 한국 (표준시) | 한국 (서머타임) | 한국 강사 |
|---|---|---|---|
| 06:00 | 23:00 | 22:00 | 가능 |
| 09:00 | 다음 날 02:00 | 다음 날 01:00 | 심야 |
| 12:00 | 다음 날 05:00 | 다음 날 04:00 | 심야 |
| 15:00 | 다음 날 08:00 | 다음 날 07:00 | 가능 |
| 18:00 | 다음 날 11:00 | 다음 날 10:00 | 가능 |
| 20:00 | 다음 날 13:00 | 다음 날 12:00 | 가능 |
| 22:00 | 다음 날 15:00 | 다음 날 14:00 | 가능 |
밴쿠버 기준 ·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각(한국 06:00~24:00)을 현지 시각으로 옮기면 현지 13:00 ~ 다음 날 07:00입니다. 서머타임(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기간에는 한국보다 16시간 느림으로 바뀌고, 가능 구간도 현지 14:00 ~ 다음 날 08:00 쪽으로 한 시간 옮겨집니다.
밴쿠버의 하루 · 학교 일정 중심으로 하루가 돌아가 아이 하교 전후가 기준이 됩니다. 성인 수업은 그 바깥으로 밀립니다.
캐나다에서 중국어는 어디에 놓이는가
세 언어를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쓰는 자리를 기준으로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이 나라에서 중국어는 현지 생활과 무관한 외국어입니다. 업무 접점이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필요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국어로 배울 경로가 현지에 없습니다.
중국계 인구가 있는 지역이라도 한국어로 중국어를 배우는 경로는 따로 없습니다. 화상 수업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가 됩니다.
한국에서 평가되는 형태를 아는 강사를 현지에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복귀를 전제한다면 이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이 도시에서 말이 필요한 자리
같은 나라라도 도시에 따라 하루의 모양이 다릅니다. 아래는 이 도시에서 자주 보고되는 장면입니다.
학령기 자녀를 데리고 오는 가족이 많아 학교 중심으로 하루가 돌아간다. 아이는 빠르게 적응하는데 동반 보호자의 언어가 그대로 멈추는 일이 자주 생긴다.
이런 자리 1
담임 교사와의 짧은 면담. 아이의 상태를 묻고 싶은데 질문이 길어져 결국 짧게 인사만 하고 나온다.
이런 자리 2
집을 빌리거나 수리할 때의 조건 협의. 문서는 읽히는데 말로 조건을 붙이는 문장이 준비돼 있지 않다.
이런 자리 3
집을 빌리거나 수리할 때의 조건 협의. 문서는 읽히는데 말로 붙이는 조건이 안 나옵니다.
밴쿠버 기준 · 아이는 빠르게 적응하는데 동반 보호자의 말하기만 그 자리에 멈춥니다. 한국과 가장 멀리 벌어지는 축이다. 아이 하교 직후 시간대는 한국의 새벽이라 어렵고, 현지 저녁부터 밤 사이가 한국 오전과 맞물린다.
이 언어에서 걸리는 지점 — 중국어
아래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입니다.
성조는 문장 안에서 변한다
단어 단위로 외운 성조는 문장에 넣으면 어긋납니다. 변하는 규칙을 먼저 봅니다.
방언이 섞이는 자리
표준 중국어만 준비하면 현장 대화에서 다시 갈립니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합니다.
한자음 습관 걷어내기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습관이 남으면 교정이 더 오래 걸립니다. 초기에 잡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HSK는 1~6급 체계이고, 말하기는 HSKK가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뉘며 100점 만점에 60점이 합격 기준입니다. 목표가 평가 점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밴쿠버에서 중국어 수업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현지 시각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나라의 언어 환경
영어가 생활 언어이고 지역에 따라 프랑스어가 함께 쓰입니다. 정착 단계에 있는 가족과 임시 체류 가족이 섞여 있어, 같은 한인이라도 영어를 쓰는 범위가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생활이 안정될수록 영어를 쓸 일이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 남는 것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남을 수도 있는 상태로 몇 해를 보내는 가족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아이의 한국어와 부모의 영어가 동시에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상담부터 첫 수업까지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현지 시각 기준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지역은 전환 시점까지 함께 봅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배우려는 언어가 현지에서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는지부터 봅니다. 현지어인지 업무 언어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