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나가 있는 IT·개발 종사자를 위한 1:1 화상 회화
코드와 문서는 이미 영어인데 말이 문제로 남습니다. 일본의 현지어는 일본어이고, 한국과의 시차는 0시간입니다.
이 조합의 조건
- 국가일본
- 직종IT·개발
- 현지어일본어
- 영어의 자리업무·학교의 공통어
- 시차0시간
- 도시4곳
이 나라에서의 대화 상대 — 일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필요한 말의 수위와 속도가 달라집니다. 먼저 상대를 정리합니다.
같은 팀 동료
매일 짧게 여러 번 말합니다. 긴 문장보다 반응 속도가 관계를 만들고, 반응이 늦으면 대화에서 빠지게 됩니다.
다른 시간대의 협업 상대
겹치는 시간이 짧아 한 번에 정리해야 합니다. 비동기로 남기는 글과 동기로 나누는 말의 역할이 다릅니다.
일본이라서 달라지는 것 · 원격 근무가 섞여 거주지와 소속이 갈리는 배치입니다. 시차 없음 · 경어 체계 쪽 조건이 이 일의 하루에 그대로 얹힙니다.
일본의 조건
같은 일을 해도 이 나라에서는 아래 조건이 먼저 걸립니다.
생활 절차에서 필요한 말
관공서와 병원처럼 정해진 절차가 있는 자리에서 구두 확인이 많습니다. 한자를 읽을 수 있어도 소리 내어 묻는 말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언어 환경의 특징
일본어가 생활과 업무의 기본 언어입니다.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해 시작은 빠른데, 경어 체계와 상대에 따른 수위 조절에서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법이 맞아도 어미 하나로 관계가 어긋납니다.
학교에서 쓰이는 언어
현지 학교에 들어가면 일본어가 아이의 주 언어가 되고, 국제학교로 가면 영어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둘 중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아이가 하루에 쓰는 언어가 통째로 달라지고, 한국 복귀 시 남는 것도 달라집니다.
이 일에서 입을 떼야 하는 순간
무엇이 막히는지 구체적일수록 구성이 정확해집니다. 아래에서 가까운 것을 골라 주십시오.
장애가 났을 때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시간 순서로 정리해 채널에 올리는 자리입니다. 사실과 추정을 섞으면 뒤에 오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코드 리뷰의 코멘트를 두고
받아들일 부분과 다른 의견을 낼 부분을 글과 말로 나눠야 합니다. 글로는 되는데 화면을 켜고 말로 하면 톤이 세집니다.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에 따라 생활 리듬이 갈립니다.
도쿄 — 수도권·본사 대응
근무 시간이 한국과 겹쳐 낮 시간을 쓰기 어렵습니다. 대신 이른 아침과 밤 시간대가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 경어 수위를 바꿔야 하는데 그 경계가 잡히지 않습니다.
후쿠오카 — 규슈·한국과 가까움
한국 왕래가 잦아 특정 주가 통째로 비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국 주를 비우고 몰아 잡는 구성이 씁니다. 상대가 한국어를 조금 하면 대화가 섞여 버려 어느 쪽도 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시차를 계산해 둔 도시는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입니다. 도시마다 하루의 모양이 달라 같은 일을 해도 비는 시각이 다릅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
아래는 현지 시각 몇 시가 한국 시각 몇 시인지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도시 | 현지 06:30 | 현지 12:30 | 현지 21:00 | 가능 구간(현지) |
|---|---|---|---|---|
| 도쿄 | 06:30 | 12:30 | 21:00 | 06:00 ~ 다음 날 00:00 |
| 오사카 | 06:30 | 12:30 | 21:00 | 06:00 ~ 다음 날 00:00 |
| 나고야 | 06:30 | 12:30 | 21:00 | 06:00 ~ 다음 날 00:00 |
| 후쿠오카 | 06:30 | 12:30 | 21:00 | 06:00 ~ 다음 날 00:00 |
환산 기준 · 칸 안의 값은 한국 시각입니다. 일본 전역이 시차 없음이라 도시를 바꿔도 값이 같습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한 번 잡은 시각이 연중 그대로 유지됩니다.
회의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면 자리가 생깁니다. 현지 이른 아침이나 업무 종료 직후가 비교적 안정적이며, 스프린트 일정에 따라 특정 요일이 통째로 막히는 경우가 있어 요일부터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시차 값은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각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전환 시점이 가까우면 실제 수업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일본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도시를 알려 주시면 시차 계산이 끝나고 고를 수 있는 시각이 바로 나옵니다.
두 언어의 분담
현지어가 필요한 자리와 영어로 되는 자리를 구분해 두면 수업 범위가 정해집니다.
일본의 현지어는 일본어이고, 영어는 업무·학교의 공통어입니다. 배우는 말과 현지에서 쓰는 말이 겹쳐, 연습과 실전 사이 거리가 짧습니다.
영어가 놓이는 자리
영어가 업무의 기본 언어입니다. 문서와 코드는 이미 영어라 읽고 쓰는 쪽은 되는데, 말로 주고받는 구간에서만 격차가 드러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현지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어는 생활과 행정에서 필요합니다. 회사 안에서는 영어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현지어를 얼마나 끌고 갈지는 체류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복해서 걸리는 곳
문제를 좁혀야 연습이 짧아집니다. 아래는 이 직종에서 자주 나오는 좁힘 지점입니다.
들리는 속도
회의가 빠르게 돌 때 이해는 되는데 반응할 틈을 찾지 못합니다. 끼어드는 문장을 몇 개 고정해 두면 달라집니다.
자기 기여 설명
했다는 사실과 어떤 차이를 만들었는지는 다른 문장입니다. 뒤쪽이 없으면 평가에서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