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에서 배우는 일본어
맨체스터맨체스터는 한국보다 9시간 느림입니다. 일본어일본어는 이 나라에서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이고, 그에 따라 수업에서 다루는 것이 달라집니다.
맨체스터 수업 조건
- 시차한국보다 9시간 느림
- 가능 구간21:00 ~ 다음 날 15:00
- 서머타임있음
- 언어일본어
- 일본어의 자리현지와 무관한 외국어
시차와 수업 가능 시간
시차는 말로만 들으면 감이 오지 않습니다. 현지 시각과 한국 시각을 나란히 놓으면 어느 구간이 가능한지 바로 보입니다.
| 맨체스터 현지 | 한국 (표준시) | 한국 (서머타임) | 한국 강사 |
|---|---|---|---|
| 06:00 | 15:00 | 14:00 | 가능 |
| 09:00 | 18:00 | 17:00 | 가능 |
| 12:00 | 21:00 | 20:00 | 가능 |
| 15:00 | 다음 날 00:00 | 23:00 | 가능 |
| 18:00 | 다음 날 03:00 | 다음 날 02:00 | 심야 |
| 20:00 | 다음 날 05:00 | 다음 날 04:00 | 심야 |
| 22:00 | 다음 날 07:00 | 다음 날 06:00 | 가능 |
맨체스터 기준 · 한국보다 9시간 느림.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각(한국 06:00~24:00)을 현지 시각으로 옮기면 현지 21:00 ~ 다음 날 15:00입니다. 서머타임(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기간에는 한국보다 8시간 느림으로 바뀌고, 가능 구간도 현지 22:00 ~ 다음 날 16:00 쪽으로 한 시간 옮겨집니다.
맨체스터의 하루 · 겨울 일조 시간이 짧아 생활 리듬이 앞당겨집니다. 현지 오전 고정이 가장 오래 유지됩니다.
영국에서 일본어는 어디에 놓이는가
현지어인지 업무 언어인지 완전한 외국어인지에 따라 수업이 갈립니다. 먼저 그 위치를 확인합니다.
이 나라에서 일본어는 현지 생활과 무관한 외국어입니다.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현지에서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래서 화상이 현실적인 유일한 경로가 됩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나 업무 접점으로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어 설명이 가능한 강사를 현지에서 구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동 없이 진행한다는 점이 해외 거주에서는 특히 큽니다. 교통과 거리 조건에 상관없이 시간만 맞으면 됩니다.
이 도시에서 말이 필요한 자리
같은 나라라도 도시에 따라 하루의 모양이 다릅니다. 아래는 이 도시에서 자주 보고되는 장면입니다.
지역 억양이 뚜렷해 표준 발음 위주로 배워 온 경우 듣기에서 먼저 부딪힌다. 한인 생활권이 얇아 영어를 쓸 일 자체는 더 많다.
이런 자리 1
일상 대화에서의 지역 억양. 단어를 아는데도 소리가 연결되면 잡히지 않는다.
이런 자리 2
아이 학교와의 연락. 짧은 메모와 통화가 반복돼 격식보다 속도가 필요하다.
이런 자리 3
아이 학교와의 짧은 연락. 격식보다 속도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맨체스터 기준 · 단어를 아는데도 지역 억양으로 소리가 연결되면 잡히지 않습니다. 런던과 같은 표준시다. 현지 오전 9시가 한국 저녁 6시(서머타임) 또는 7시(표준시)라 이 구간이 가장 쓰기 좋다.
이 언어에서 걸리는 지점 — 일본어
아래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입니다.
비슷해서 더 헷갈린다
한국어와 닮은 구조 때문에 직역이 통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 크게 어긋납니다.
한자를 읽을 수 있어도 말이 안 나온다
글로는 이해하는데 소리 내어 묻는 말이 따로 필요합니다. 읽기와 말하기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언어입니다.
경어 수위를 고르지 못한다
내용이 맞아도 어미 하나로 관계가 어긋납니다. 규칙을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맞춰 고르는 문제입니다.
JLPT는 N5(최저)부터 N1(최고)까지 5단계이며, N1~N3은 3개 영역, N4·N5는 2개 영역으로 치릅니다. 목표가 평가 점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맨체스터에서 일본어 수업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현지 시각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 남는 것
영어는 늘어도 한국에서 요구하는 평가 형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복귀 시점이 정해지면 형태를 맞추는 준비를 따로 잡습니다.
이 나라의 언어 환경
영어가 생활 언어이지만 지역 억양과 축약이 강해 한국에서 배운 영어와 들리는 영어의 거리가 큽니다. 한인 생활권이 있는 지역에서는 영어를 쓰는 범위가 오히려 좁아지는 역설이 생깁니다.
상담부터 첫 수업까지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현재 체류 상황과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거주 도시의 시차를 놓고 한국 강사와 겹치는 구간을 찾습니다. 이 단계에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정해집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지금 어느 자리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업무인지 학교인지 생활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일정이 바뀌면 해당 주차를 옮겨 잡습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