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쿠프에서 배우는 일본어
크라쿠프크라쿠프는 한국보다 8시간 느림입니다. 일본어일본어는 이 나라에서 현지와 무관한 외국어이고, 그에 따라 수업에서 다루는 것이 달라집니다.
크라쿠프 수업 조건
- 시차한국보다 8시간 느림
- 가능 구간22:00 ~ 다음 날 16:00
- 서머타임있음
- 언어일본어
- 일본어의 자리현지와 무관한 외국어
시차와 수업 가능 시간
현지에서 편한 시각이 한국에서는 새벽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그 어긋남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크라쿠프 현지 | 한국 (표준시) | 한국 (서머타임) | 한국 강사 |
|---|---|---|---|
| 06:00 | 14:00 | 13:00 | 가능 |
| 09:00 | 17:00 | 16:00 | 가능 |
| 12:00 | 20:00 | 19:00 | 가능 |
| 15:00 | 23:00 | 22:00 | 가능 |
| 18:00 | 다음 날 02:00 | 다음 날 01:00 | 심야 |
| 20:00 | 다음 날 04:00 | 다음 날 03:00 | 심야 |
| 22:00 | 다음 날 06:00 | 다음 날 05:00 | 가능 |
크라쿠프 기준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한국 강사가 수업할 수 있는 시각(한국 06:00~24:00)을 현지 시각으로 옮기면 현지 22:00 ~ 다음 날 16:00입니다. 서머타임(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기간에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림으로 바뀌고, 가능 구간도 현지 23:00 ~ 다음 날 17:00 쪽으로 한 시간 옮겨집니다.
크라쿠프의 하루 · 사무 조직 중심이라 근무 시각이 일정합니다. 현지 오전 고정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폴란드에서 일본어는 어디에 놓이는가
배울 수 있는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셋입니다. 그 밖의 언어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 일본어는 현지 생활과 무관한 외국어입니다.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일본어 강사를 현지에서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래서 화상이 현실적인 유일한 경로가 됩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나 제한된 업무 접점에서 필요해집니다. 현지에 학습 경로가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마다 필요한 것이 다른데 현지에서 각각을 따로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화상은 이 부분에서 선택지가 넓습니다.
이 도시에서 말이 필요한 자리
생활에서 말이 필요한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자리를 먼저 찾고 거기 쓰는 말부터 다룹니다.
사무·연구 조직이 있어 문서 영어의 비중이 크다. 읽고 쓰는 것은 되는데 회의에서 말하기만 뒤처지는 상태가 흔하다.
이런 자리 1
다국적 팀 회의에서의 즉석 발언. 준비한 내용은 넘어가도 질문에서 흐름이 끊긴다.
이런 자리 2
지역 생활에서의 현지어 접점. 관광지 밖으로 나가면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
이런 자리 3
관광지 밖 생활권에서의 현지어.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크라쿠프 기준 · 문서 영어는 되는데 회의에서 즉석 발언만 뒤처집니다. 시차 7~8시간. 현지 오전이 한국 저녁과 맞물린다. 자녀 하교 이후는 한국 심야라 성인 수업만 가능한 경우가 많다.
여기서 대개 멈춘다 — 일본어
아래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이 언어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지점입니다.
맞장구가 대화를 잇는다
상대의 말에 반응하는 짧은 표현이 없으면 대화가 끊깁니다. 내용보다 먼저 필요한 장치입니다.
경어는 규칙이 아니라 선택이다
누구에게 어떤 자리에서 말하느냐가 먼저입니다. 상대를 정리하면 쓸 표현이 좁혀집니다.
읽기와 말하기의 간격
한자를 읽는 능력과 소리로 주고받는 능력은 따로 쌓입니다. 둘을 같은 것으로 보면 진도가 어긋납니다.
JLPT는 N5(최저)부터 N1(최고)까지 5단계이며, N1~N3은 3개 영역, N4·N5는 2개 영역으로 치릅니다. 목표가 평가 점수인지 실제 자리인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먼저 정합니다.
크라쿠프에서 일본어 수업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현지 시각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쓰는 말
생산 거점 운영이 중심이라 현장과 관리가 함께 걸립니다. 현지 직원에게 지시는 통하는데 설득과 조율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나라의 언어 환경
폴란드어가 생활 언어이고 업무에서는 영어가 공통어로 쓰입니다. 회사 안에서는 영어로 돌아가지만 관공서와 생활 서비스로 나가면 영어가 통하지 않는 창구가 남아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시작하나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현재 체류 상황과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시차와 가능 시간 확인
학교나 근무 일정과 겹치지 않는 구간을 시차 표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순서도 이때 정합니다.
3현재 상태와 목적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실제로 요구되는 수준을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4강사 배정과 첫 수업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일정이 바뀌면 해당 주차를 옮겨 잡습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